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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항소심 재판 현명한 판단 호소한다"
광주시 북구 운암동 대형마트 입점저지 대책위는 오늘(21일)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심 재판에서 건축회사측이 제출한 '교통영향평가서'가 고의로 왜곡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재판부가 다음달 28일로 예정된 선고기일에서 지역상권을 위한 현명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경영난 광주일보 법정관리 신청
광주일보가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광주일보는 자회사인 함평다이너스티 골프장의 회원권 반환 요청이 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은 대표이사 심문 등을 거쳐 법정관리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분유값 없어 차량 턴 20대 형제 붙잡혀
광주 서부경찰서는 57살 노 모씨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한 달 동안 22차례에 걸쳐 67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곽 모씨 등 형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혼자서 6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동생이 분유값이 떨어지자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말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직무유기 혐의 진도VTS 해경들 혐의 부인
세월호 참사 당시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진도 VTS 소속 해경들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진도VTS 해경 13명은 근무소홀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면서도 이게 죄가 되는지 여부는 법리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고인들은 근무를 소홀히 하거나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2700만 명 개인정보 뚫렸다
◀ANC▶ 2억 2천만 건이나 되는 방대한 양의 개인정보를 사고 판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언뜻 들어선 어느 정도나 되는지 잘 가늠이 안 되시죠.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3명의 개인정보가 이들 손에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4살 김 모씨는 지난 2011년 중국인 해커로부터 국내에...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GS칼텍스 '유처리제' 사용했다
◀ANC▶ 지난 1월 우이산호 충돌 기름 유출 사고 당시 GS칼텍스가 여수 해역에 유처리제를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기름 유출 사고 방제대책본부는 유처리제 사용을 금지한 상태였는데, GS칼텍스가 유출량을 축소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권남기, 나현호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펜션예약' 인터넷만 믿었다가
◀ANC▶ 휴가철을 맞아 인터넷 예약을 통해 펜션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시설이 엉망인데도 환불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휴가를 망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펜션입니다. 마당 곳곳에 쓰레기가 나뒹굴고, 방 안에는 곰팡이...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화순 빌라 불..3살 2살 남매 부상
어젯밤(20) 11시 2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2살 김 모씨의 3살 난 딸이 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지고 2살 난 아들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20분만에 꺼졌지만 같은 연립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 9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어린이만 집에 있는 사이 불이 난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뇌물받고 건축업자 편의 봐준 광산구청 공무원 입건
공사가 다 끝나기도 전에 사용승인을 내줘 논란을 빚었던 구청 공무원이 건축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사용승인을 내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광산구청 건축과 소속 진 모 계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계장은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고급...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황제노역 허재호 회장 증인 불출석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등을 협박해 5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하청업체 대표 백 모씨에 대한 재판에서 허 회장과 허씨의 부인은 백씨로부터 협박을 당한 내용과 돈을 건넨 내용에 대해 증언을 할 예정이었지만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20일) 재판에서 검찰은 허 회장이 보유한 차명주식을 증거로 제시하...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