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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웃 괴롭힌 4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무원과 상인에게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월, 식당에서 밥을 먹은 뒤 탈이 났다며 식당 주인을 협박하고, 딸에게 지급된 결식 아동 지원카드 금액을 늘려달라며 구청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초등학생 딸을 폭행...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4일 -

경찰 남편 이어 아내가 근무
(앵커) 범인을 쫓던 중에 다쳐서 14년간 병상에 누워있다가 지난 추석에 숨진 경찰관이 있었죠.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유가족의 생계가 막막했는데 경찰이 부인을 특별 채용했습니다. 첫 출근 소감을 송정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남편이 근무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에 처음 출근한 고 신종환 경사의 미망인. 지난...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4일 -

환경청, 상수원 보호 통행제한도로 특별단속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통행제한도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3)부터 4일 간, 주암호 2개 도로와 동복호 2개 도로, 상사호 1개 도로 58.5km 구간에서 유류나 유독물, 농약 등을 운반하는 차량을 특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청은 위반차량 운전자와 소속 법인이 처벌받을 수 있는만큼 우회도로...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한빛원전 3호기 가동중단 원인 아직도 오리무중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증기발생기 결함으로 가동을 멈춘 한빛 원전 3호기에 대해 20일 가까이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빛원전은 원안위가 지난 17일부터 증기발생기 결함으로 운행을 중단한 한빛 원전 3호기에 대해 고장난 부위를 오판한 이유와 갑자기 스스로 가동을 멈춘...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법원, 세월호 승무원 선고공판 방청 신청 접수
법원이 오늘(3)부터 오는 5일까지 세월호 승무원에 대한 선고 공판 방청 신청을 받습니다. 방청은 광주지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주법정과 보조법정에 10석씩 모두 20명에게 배정됩니다. 주법정과 보조법정의 150여석은 피해자와 기자단 측에 미리 배정됐고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도 재판이 중계됩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야산서 토굴생활 절도로 생계 이은 출소자 검거
야산에서 토굴생활을 하며 밤에는 절도행각을 벌여온 5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57살 김 모 씨는 순창의 한 야산에 토굴을 파고 생활하며 인근 마을에서 음식물을 훔치는 등 절도행각을 벌여온 혐의입니다. 경찰은 절도죄로 실형을 살다 지난 3월 출소한 김 씨가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고향 야산에 숨...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학교 급식 종사자 3중고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소음과 고열, 그리고 휴식 부족으로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맡겨 학교 급식 전담 인력의 작업 환경을 조사한 결과 식기 세척기의 경우 조사 대상의 23.5%가 소음 기준을 초과했고, 조리기구는 42.2%가 고열 노출 기준을 넘었습니다. 또 조리원 1인당 급식인원은...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강압적 노무관리가 여직원 죽음으로 몰아'
민주노총이 기자회견을 열고 앰코 광주공장 30대 여직원이 업무 과중을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민노총은 지난달 목숨을 끊은 여직원 31살 노 모 씨에 대해 사측이 연차휴가와 여름휴가를 쓰지 못하게 하는 등 강압적 업무지시를 해왔다며 근로조건 개선과 유가족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화재참사' 장성요양병원 방화범 무기징역 구형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요양병원 방화 사건의 용의자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용의자 82살 김 모 씨가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냈고, 범행을 뉘우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의 실질적 이사장인 54살 이 모 씨에게는 징역 8월과 벌금 2백만원을, 인허가 대가로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경찰 남편 이어 아내가 근무
(앵커) 범인을 쫓던 중에 다쳐서 14년간 병상에 누워있다가 지난 추석에 숨진 경찰관이 있었죠.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유가족의 생계가 막막했는데 경찰이 부인을 특별 채용했습니다. 첫 출근 소감을 송정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남편이 근무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에 처음 출근한 고 신종환 경사의 미망인. 지난...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