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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업체 철수설...정부 설득 나서
세월호 수중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88수중이 이달들어 철수 입장을 밝혀 실종자 가족들이 향후 대책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수색바지선 철수가 논의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민간업체는 정부의 구호명령에 충실하게 따르고 있으며, 정부 역시 잠수업체를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8일 -

가스안전결의 대회 열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가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가스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스업계 종사자 등 가스 안전관리에 힘쓴 20여명에 대해 포상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8일 -

빈 집만 노려 금품 훔친 절도범 일당 구속
나주 경찰서는 빈집만 노려 수 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1살 박 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등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3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1층 아파트에 침입해 2백 5십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2천 3백만 원 어치의 금품...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8일 -

빚 안 갚으려고 채권자 살해유기한 30대 무기징역
빚을 갚지 않으려고 채권자 여성 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 기소된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36살 김 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공범 25살 류 모 씨와 박 모 씨에게는 징역 30년과 25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피해자를 잔...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8일 -

광산구의회, "구청장 사과하라"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지난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퇴장한데 대해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산구의회 조상현 의원 등은 지난달 31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에서 구의원의 5분 발언을 듣지 않겠다며 퇴장한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구청장의 친인척 보조금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8일 -

실종자 가족들이 언제까지 나서야?
◀앵 커▶ 세월호 참사 206일째, 여전히 실종자 9명이 남은 상태지만 가족들은 체육관마저 비워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고 초기부터 뒷짐 진 정부를 대신해 시신유실방지책부터 수색 대안까지 방법을 스스로 제시해야 했던 가족들은 이제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실종자 가족과 진도군민, 정부가 실내...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8일 -

빚 안 갚으려고 채권자 살해유기한 30대 무기징역
광주지방법원은 빚을 갚지 않으려고 채권자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김모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공범 2명에게는 징역 30년과 25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했고, 피고 측의 주장과 달리 정황상 빚을 갚지 않았다고...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수능일에 '119 이송서비스' 실시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오는 13일 수능일에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한 '119 이송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오늘(7일)부터 119나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119에 전화하면 이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미쓰비시 또 조정 불출석..화해 가능성 없어
미쓰비시가 또다시 조정에 불참하면서 근로정신대 배상 소송이 화해로 해결될 가능성이 없어졌습니다. 광주고법은 오늘(6) 열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사건 2차 조정에 미쓰비시가 또다시 불참했다며 조정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원고 측 의사에 따라 변론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고...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수천만원 건네며 승진 청탁..담양 면장 구속
광주지검 특수부는 승진을 대가로 군수 부인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담양군의 오 모 면장을 구속했습니다. 지난 1월 승진한 오 면장은 사무관 승진을 청탁하면서 담양군수 부인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 면장이 건넨 돈이 군수 부인이나 군수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