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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넘어져 오리 도로로 쏟아져.. 교통혼잡
오늘(26) 낮 12시쯤, 광주시 서구 무진로에서 오리를 싣고 가던 48살 송 모씨의 1톤 트럭이 넘어져 송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실려 있던 오리 수백 마리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도망치는 오리를 붙잡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이 일대가 3시간 가량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송 씨가 유턴...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6일 -

광주YMCA, 세월호 특별법 촉구 릴레이 단식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 YMCA 릴레이 일일 단식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광주YMCA 이사 및 직원들은 오늘(26일) 오전 금남로 알라딘 서점 옆에서 일일단식을 시작하면서 "단원고 김유민 학생 아버지 김영오씨의 목숨을 건 특별법 촉구 단식이 40일이 지났다"며 "더 이상 국민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6일 -

3일만에 또 싱크홀
(앵커) 며칠 전 광주에서도 지반 침하 현상, 씽크홀이 나타났고 최근 비가 많이 내려서 또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오늘 또다시 씽크홀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도 차량 바퀴가 빠지면서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트럭 바퀴가 도로 한가운데 뚫린 구멍 속으로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6일 -

일제시대 동굴 추가 발견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년 전 이맘 때 광주 도심에서 일제 시대 군사시설로 쓰인 것으로 보이는 동굴을 발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 뒤로 연구가 진행됐는데 이 동굴이 일본군의 기름저장고라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일제시대 때 광주지역 지도가 공개됐습니다. 취재진이 이 지도를 따라가봤는데 탄약...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6일 -

법원, 엉뚱한 치료한 병원에 "배상하라"
(앵커) 두 살 아기가 바퀴벌레 약을 마셔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엉뚱하게도 독감 치료만 받다 사망했다면 어떠십니까. 법원이 병원 과실을 인정해 부모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2010년, 언니와 함께 놀고 있던 두 살 난 여자아기가 신발장 위에 있던 음료수를 마시다 뱉어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6일 -

버스에 보도블럭 던져 승객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광주 북부경찰서는 시내버스에 보도블럭을 던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55살 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3일, 광주시 북구의 한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가로 15센티, 세로 15센티미터 크기의 보도블럭을 시내버스에 던져 유리창을 깨고 안에 타고 있던 승객 63살 홍 모 씨의 팔에 상해를 입...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통합진보당 전남도당, 세월호 동조단식 돌입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이 세월호 특별법에 유가족 의견이 수용돼야 한다며 동조단식에 돌입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 바쁜 일은 없다"며,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고 당원 5백 명이 동조단식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뇌물받고 불법 건축물 사용승인 공무원들 적발
금품과 향응을 받고 완공되지 않은 건축물에 사용승인을 내준 공무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무허가 불법 건축물에 사전 승인을 내주는 대가로 현금 1천 3백만원과 400만원어치 향응을 제공 받은 혐의로 광산구청 공무원 49살 진 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공무원 5명을 붙잡...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광양항에서 기름 유출..100리터 추정
오늘(25) 새벽 광양항에 정박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광양항 제품부두에 정박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에서 기름이 유출됐고 방제정 등 6척을 투입해 4시간만에 긴급방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연료를 다른 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모두 100...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법원, 엉뚱한 치료한 병원에 "배상하라"
(앵커) 두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살충제를 마셨는데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가 제대로 된 치료는 못 받고 엉뚱한 검사만 받다 숨졌다며 소송을 냈는데 법원이 전대병원측의 과실을 인정하며 부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0년, 언니와 함께 놀고 있던...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