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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 해운, 짐 더 실으라 요구했다" 증언 나와
세월호와 쌍둥이 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 선장이 과적과 복원성 문제를 제기했지만 "짐을 더 실으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승무원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하마나호 선장 51살 박 모 씨는 일등 항해사였던 지난 2008년, 관련 보고서를 청해진해운에 제출하고 과적을 지적했...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8일 -

상주모임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 상주모임이 유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제대로 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민 상주모임은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가족대책위의 요구를 받아들여 특별법 제정에 나서라고 새누리당에 요구하는 한편 유가족들의 대통령 면담을 즉각 수용하...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8일 -

여객선 공영제 다도해 항로부터
◀ANC▶ 세월호 사고의 한 원인이 됐던 여객선사의 영세성 문제 해결을 위해 연안 여객선 공영제가 추진됩니다. 그러나 전면 실시하기에는 소요 예산만 1조 원이 넘어 다도해 항로의 시범 실시가 시급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재 우리나라 연안을 운항하는 여객선 가운데 40척은 지은지 20년이 넘는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8일 -

신축 아파트 창문 여닫기만 해도 "흔들"
(앵커) 강풍이 불면 아파트 유리창이 깨지는 일, 종종 있죠? 그런데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창문을 열고 닫기만 해도 창이 심하게 흔들려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어이없게도 꼭 들어가야할 부품이 전부 빠져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입주가 시작된 지 3달된 신축 아파트. 갓 이...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8일 -

경찰, 화물차 불법 개조한 일당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화물차를 활어 운반용 차량으로 불법 개조한 혐의로 차량제조업체와 활어운송업자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화물차 15대를 개조하고 눈감아주는 대가로 인증업체와 자동차검사 업체 대표에게 9천만원을 건넨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1톤 화물차를 개조해 최대...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7일 -

노희용 동구청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노 청장은 변호인을 통해 자문단체 위원들과 대만 연수를 간 것은 맞지만 돈을 주거나 주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 청장은 지난해 10월 동구 한 자문단체의 대만 연수 과정...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7일 -

상주모임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 상주모임이 새누리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 상주모임은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가족대책위의 요구를 새누리당이 궤변으로 묵살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제...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7일 -

법정 증언 "세월호 과적 운항, 고박은 엉터리"
세월호와 쌍둥이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 선장 박 모씨는 오늘 열린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1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화물 과적을 너무 원해서 사측의 재고를 바라는 취지의 보고서를 작성해 올렸지만"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화물을 더 실으라고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어 증인...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7일 -

신축 아파트 창문 여닫기만 해도 "흔들"
(앵커) 아파트 하자 문제는 입주민과 건설사가 늘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지만 입증하기가 쉽지 않아서 해결도 안되고 제자리에 맴돌 때가 많죠? 광주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창문이 이상하다며 저희 보도국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도면도 구해 보고 창문도 뜯어보며 직접 확인을 해봤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을...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7일 -

"세월호 출항 직전 화물 부실고박 알고 있었다"
세월호 출항 직전 화물이 부실하게 결박된 사실을 선원들과 청해진 해운 임직원들이 알고 있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어제(26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11차 공판 증인으로 나선 청해진 해운 안 모 이사는 사고가 나기 하루 전인 4월 15일 세월호의 화물 고박이 부실하게 됐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