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뒤져 사진 출력, 편지 보낸 30대 '스토킹' 유죄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판사는 카페에서 일하는 여성의 SNS계정을 뒤져 얼굴 사진을 출력한 뒤 편지와 함께 피해자에게 건넨 혐의등으로 기소된 38살 A씨에 대해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말 피해자가 일하는 광주의 한 카페를 방문한 뒤 피해자와 특별한 친밀감을 형성한 적이 없는데도 피해자 몰래...
조현성 2023년 05월 28일 -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40대 자재 깔려 숨져
오늘(27) 오전 7시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건설 자재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 차량에 적재된 건설 자재가 지게차 운전자의 소홀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지게차 운전자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 공사현장에선 지난 12일과 17일...
송정근 2023년 05월 27일 -

들불열사 합동추모식*들불상 시상식 개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산화한 들불열사 7명을 기리는 합동추모식과 들불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추모식을 열고 들불 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들불상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선정됐습니다. ...
송정근 2023년 05월 27일 -

일제강제동원 시민단체 조폭 매도 규탄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단체를 조폭이라고 부른 여당을 향해 망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제3자 변제안이라는 해괴망측한 방식을 내세워 훼방을 놓더니, 이제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도운 시민단체를 조폭으로 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송정근 2023년 05월 27일 -

'오월 영령 위로' 5.18 부활제..전우원 씨 참석
80년 5월 27일 민주주의를 외치며 옛 전남도청에서 산화했던 오월 영령을 위로하는 부활제가 열렸습니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27) 오후 5시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부활제를 열고, 씻김굿과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하며 오월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우원 씨도 참석해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는데 전...
송정근 2023년 05월 27일 -

온누리에 자비를..자비*평화 기원
(앵커)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광주 전남 사찰에서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영산강에서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인 그란폰도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부처님 탄생 2567년을 기념하며 봉행된 봉축 법요식. 올해는 코로나19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되면서 법당 안...
김철원 2023년 05월 27일 -

외국인 선원 한때 귀했는데.. 이제는 '속앓이'
(앵커) 국내 선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외국인 선원들이 이제는 우리 어업을 지탱하는 한 축이 돼 버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외국인 선원들의 일탈 행동이 늘면서 선장과 선주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최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선원들이 자신이 일하던 어선에서 ...
안준호 2023년 05월 26일 -

가뭄 뿐 아니라 홍수대비도 해야 합니다.
(앵커) 작년과 올해 광주전남지역은 가뭄으로 고생했지만 불과 3년전에는 5백년만의 폭우가 내려 인명피해, 또 수천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이처럼 오락가락한 기후변화의 시대에 홍수대비를 느슨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길가에 둥둥 떠다니고,...
송정근 2023년 05월 26일 -

5.18기획 광주, 그 위대한 연대: 여성운동
(앵커) 5.18 민주화운동에서 여성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제대로 알려진 지는 불과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적극적인 주도자였고, 후배 여성들은 연대를 통해 이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980년 5월 27일 새벽.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광주 시내에 한 여성...
김초롱 2023년 05월 26일 -

끊이지 않는 갈등...'전라도 천년사'
(앵커) '전라도 천년사’를 둘러싸고 역사왜곡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는 상황, 어제 전해드렸죠. 편찬위원회측과 시민단체측이 '전라도 천년사' 내용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자)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와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가 지난 5년간 집필...
김영창 2023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