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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각장 시설, 유치 경쟁 될까?..'우려'
(앵커) 오는 2030년 쓰레기 매립 금지에 따라 광주시는 대규모 소각 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쓰레기 소각기설이 혐오시설로 인식된 만큼 다양한 지원대책 등을 조건으로 내걸고, 공모방식을 통해 유치경쟁을 시키겠다는 계획인데요. 그러나 주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
김영창 2023년 04월 02일 -

함평도 군공항 갈등 본격화..정치력 시험대
(앵커) 광주군공항 유치를 두고 찬성측 주민들이 연이어 설명회를 열고 있는 함평군에서 반대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특별법 제정 이후 군공항 이전을 두고 본격화될 찬반 갈등을 조정할 정치적 역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군공항 이전이 추진되는 것은 도심지역의 소음피해 때문 ...
신광하 2023년 04월 02일 -

시위 강경 진압으로 숨진 노수석 열사 27주기 추모식
1996년 교육재정 확보 요구 집회에서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한 고(故) 노수석 열사의 27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는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1일) 낮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추모제를 갖고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해 행동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
주현정 2023년 04월 02일 -

"청소년에 술 판매, '고의' 아니어도 영업정지는 정당"
광주고등법원 행정1부는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음식점이 나주시를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 취소 항소심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업소가 청소년들이 계획적으로 성년 신분증을 사용해 어쩔 수 없었다는 이유 등을 들어 행정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청소년...
조현성 2023년 04월 02일 -

'음주운전' 30대 항소심서 징역 7년...1심보다 늘어
광주지법 형사1부는 심야에 음주운전을 하다 대리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김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한 가정의 가장을 사망하게 한 책임이 매우 무겁고, 음주운전 엄벌에 대한 사...
조현성 2023년 04월 02일 -

홍남순변호사 유족, 5·18 정신적 손배 승소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전두환 등 신군부에 저항했던 홍남순 변호사의 유족 7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정신적 손해 인정과 정당성이 인정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3부 임태혁 부장판사는 오늘(31) 홍 변호사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의 불법행위로 고인이 정신적 ...
김영창 2023년 03월 31일 -

행복버스가 손자*손녀 대신 찾아왔습니다.
(앵커) 산골마을이나 섬처럼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어르신들은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상담을 해주고 이발,염색 등을 해주는 전남행복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목포문화방송 최다훈 아나운서가 다녀왔습니다. (아나운서) 조용하던 마을에 흥겨운 우리 가락이 울...
최다훈 2023년 03월 31일 -

따뜻하게 맞아준 광주시민, 또다른 고백 이끌어낼까
(앵커) 5.18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광주 시민들은 학살 만행의 책임자 전두환의 손자를 따뜻하게 맞았습니다. 전 씨가 다녀간 곳곳에는 전 씨의 행보를 지지한다는 응원이 이어졌고, 전 씨가 가해자들의 사죄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전두환 손자 전우...
우종훈 2023년 03월 31일 -

전우원, 5.18 피해자 만나 무릎 꿇고 사죄
(앵커) 광주를 찾은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가 5.18 피해자와 희생자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할아버지 전두환이 5.18 학살자이자 죄인임을 인정하며 사죄한 건데요. 5.18 민주묘지와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방문하는 등 사죄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우원 씨가 5.18 희생자 ...
김초롱 2023년 03월 31일 -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어르신 "외교부 장관 안 만난다"
강제징용 생존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가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공식 거절했습니다. 당초 박 장관은 내일 (오는 4월 1일) 이 할아버지의 광주 자택을 찾아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었으나 이 할아버지 측은 정부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만큼 장관과 만날 이유가 없다는 ...
주현정 2023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