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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주교도소 발견 유골 5.18 행불자 DNA 일치
(앵커) 옛 광주교도소 근처 공사장에 발견된 유해 가운데 한 곳에서 5.18 행방불명자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 암매장과 행불자에 대해 42년 넘게 감춰진 진실이 풀리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이계상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옛 광주교도소 무연고묘지에서 260여기의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됐던 지난 20...
우종훈 2022년 09월 25일 -

왜덕산 위령제 참석..하토야마 전 일본총리 "무한사죄 해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가 오늘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열린 왜덕산 위령제에 참석해 과거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잘못된 행위 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추모사에서 "일본은 한때 여러분들에게 큰 고난을 안겨줬다"며 "고통받은 사람들이 더는 사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할 때까지 계속 사죄해야 한다"...
김영창 2022년 09월 24일 -

할인 혜택 지원해도.. 두 번 우는 영세 숙박업자들
(앵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가을 나들이철이 되면서 숙박업소들도 모처럼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여행 숙박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고 해서 그 기대는 더 커졌지만, 정작 지원이 대형 업소에만 집중되다 보니 영세 숙박업소들은 오히려 고객을 빼앗기게 됐다며 영업난을 호소...
임지은 2022년 09월 24일 -

장애인 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 출범
장애인 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가 출범식과 함께 첫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는 오늘 저녁 광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음악회를 열고 장애인들의 잠재적 예술 능력을 스스로 키워 세상에 울림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풍경이 있는 소리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장애인 정규직 일자...
송정근 2022년 09월 23일 -

선선한 바람에 나들이객 북적...성큼 다가온 가을
(앵커) 부쩍 선선해진 공기가 가을이 찾아왔음을 실감 나게 하는데요. 오늘(23)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이었습니다.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과 붉게 익어가기 시작한 감까지 성큼 다가온 가을 풍경을 김단비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순천 낙안마을 주민들이 해묵은 초가집을 새 볏짚으로 갈...
김단비 2022년 09월 23일 -

"벼랑 끝 지원은 안 된다"
(앵커) 광주MBC에서 나흘동안 아동 보호 체계의 허점을 연속 보도로 짚어봤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 취재한 이다현 기자와 비극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기자, 이번 연속 보도 왜 시작하게 됐나요? (기자)앞서 광주에서 보육원 출신 2명이 연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요. 아동 복...
이다현 2022년 09월 23일 -

보육사 1명이 평균 9명 맡아.."더 해주고 싶어도.."
(앵커) 아동 보호 체계 이대로 괜찮은가 연속 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방임과 가정폭력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시설의 보호를 받게 된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려면 근본적으로는 평소 함께 지내는 보육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보육사 인력이 워낙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다현 기자가 ...
이다현 2022년 09월 22일 -

"불법촬영 피해 교사 보호 부족함 없어야"
한 고등학생이 저지른 교사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광주교사노조가 신속한 피해자 보호 조치와 실태 점검을 촉구했습니다. 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문제가 발생한 학교는 교장이 공석 상태인 데다 기간제교사 비율이 광주에서 가장 높다며, 피해 교사 보호 조치가 소홀함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다현 2022년 09월 22일 -

조선대 교원노조·교수회 "학사개입 즉각 중단"
김이수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장이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 의결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한 것과 관련해 조선대 구성원들이 '학사 개입을 중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조선대 교원노동조합과 교수평의회 등은 오늘(22) 공동 성명을 내고, 법인 이사회가 교원인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총장에게 부여된 인사권 등을 박탈하는...
이다현 2022년 09월 22일 -

여수산단서 화학물질 유출...한 달새 안전사고 3건
(앵커)여수산단 내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근처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 달 사이 여수산단에서 비슷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여수산단 내 금호석유화학 고무 2공장입니다. 오늘(22) 오전 10시 45...
김단비 2022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