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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입주 지연배상금 지급해라"
(앵커) 붕괴사고로 입주가 지연된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 주민들이 대규모 상경 집회를 벌였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현대산업개발이 내놓은 주거 대책이 '허울'뿐이라며, 입주 지연배상금 지급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손팻말을 든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분양 주민 수백 명이 서...
임지은 2022년 09월 22일 -

광주 첫 동물화장장 주민반대 속 심의 보류
광주 첫 동물화장장 설립을 위해 진행되던 개발행위 심의가 주민 반발 속에 보류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도시계획심의위를 열어 동물 전용 장묘시설 관련 안건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시계획심의위는 주민 반발과 현장 방문에 따른 보완사항 등을 이유로 안건을 차기 회의에서 다시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산구 ...
송정근 2022년 09월 22일 -

서해 피살 공무원 2년만에 영결식 열려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의 영결식과 추모 노제가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장으로 치러진 이번 영결식은 유가족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하태경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영결식과 노제를 마친 고인의 형 이래진 씨는 범죄 혐의가 있는 모든 사...
박종호 2022년 09월 22일 -

선거법 위반 혐의 담양군수, 불구속 송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는 담양군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지인 가족상에 조의금을 내는 등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이병노 담양군수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 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증...
임지은 2022년 09월 22일 -

어릴 적 트라우마에 고통 지속.."상처 평생 가"
(앵커) 아동 보호 체계 이대로 괜찮은가? 기획보도, 이어가겠습니다. 보호 대상자였던 아동이나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자립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채 사회에 던져진다는 점 외에도 다양합니다. 특히 안타까운 건 성장기에 겪은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기고 끝도 없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발생하...
이다현 2022년 09월 21일 -

교탁에 휴대전화 숨겨 여교사 불법 촬영... 고3 남학생 퇴학 처분
(앵커)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여교사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학생의 휴대전화에는 사진과 영상물 수십 개가 저장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지난 5일, 국어 수업이 진행 중이던 교실에서 한 학생이 ...
임지은 2022년 09월 21일 -

시민 신고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가로챈 20대 수거책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나주 송월동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에게 2천 6백만 원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건넨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은행 ...
임지은 2022년 09월 21일 -

5년동안 광주전남 구급대원 폭행 71건..가해자 구속 없어
최근 5년동안 광주전남에서 구급대원 폭행이 71건 발생했지만 가해가가 구속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소방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5년동안 광주지역 구급대원 폭행은 44건, 전남지역은 2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기준으로 광주 24건, ...
이계상 2022년 09월 21일 -

알려진 비극은 일부에 불과하다
(앵커) 한 달 전 아동양육시설 출신 청년 두 명이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에 지역 사회의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던 건 두 사건이 불과 며칠 사이에 연달아 일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취재진이 아동 복지 분야 관계자들을 만나 보니 언론에 알려지지만 않았을 뿐 이런 소식은 평소에도 드물지 않게 들려오고 있었던 것으로 나...
이다현 2022년 09월 20일 -

5살 아이 아파트 옥상 펜스 오르다 추락
(앵커)순천의 한 아파트단지 옥상에서 5살 남자아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옥상엔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비교적 아이가 딛고 오르기 쉬운 가로형 펜스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단지. 어제(19) 낮 12시 20분쯤 23층 높이의 이 아파트 옥상에서 5살 남자...
강서영 2022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