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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대일 투쟁' 故 이금주 회장 평전 출간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고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장의 평전이 출간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고 이금주 회장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 '어디에도 없는 나라'가 출간됐다고 밝혔습니다. 평전에는 1992년 원고 1천 2백여명이 참여했던 '광주 천인 소송'을 이끌었던 대일투쟁기 등 이 ...
송정근 2023년 03월 23일 -

마륵공원 아파트 신축으로 피해 주장 주민들 시청서 집회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신축 공사로 조망권 침해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주민들이 광주시청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광주 서구 금호만호마을 아파트 주민 50여명은 오늘 11시부터 광주시청 입구에서 집회을 갖고 아파트 간 간격이 40미터에 불과해 조망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마륵공원 아파트 신축 사업 전면 중...
송정근 2023년 03월 23일 -

[단독]공무원의 심야 협박 전화..시의원의 갑질 때문?
(앵커) 한 자치단체 공무원이 늦은 밤 시의원에게 전화를 해서 폭언과 욕설, 협박을 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시의원의 갑질 때문에 고통을 받다 벌인 일이라고 털어놨는데요. 무슨 사연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1일, 목포시의회의 올해 첫 시정질문장. 고경욱 시의원은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며 입...
양현승 2023년 03월 22일 -

야심차게 준비했지만..'사투리는 아직'
(앵커) 경찰과 조사 받는 사람의 대화 내용을 받아적어주는 AI 조서가 지난해부터 수사 현장에 도입됐습니다. 주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억압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수사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2차 피해 등을 막기 위해서 지난해부터 도입된 조서 방법인데요. 그런데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아직은 외면받고 있는 실정입...
이다현 2023년 03월 22일 -

가뭄에 6일 단수..생선도 바다에서 씻어요..
(앵커) 호남지방의 역대급 가뭄에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2일 급수, 6일 단수로 일상을 견디고 있는 섬지역 주민들의 사정을 보면 이것이 몇달 뒤 광주시민들에게 닥칠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1년째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는 곳의 주민들이 얼마나 불편한 삶을 살고 있지 박종호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
박종호 2023년 03월 22일 -

"검은 침전물에 냄새까지"...황룡강 수질 오염 심각
(앵커)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황룡강 장록습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 어제(21일) 보도해드렸는데 이 뿐만이 아닙니다. 장록습지를 끼고 흐르는 황룡강의 수질 오염 역시 심각한 수준입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장록습지가 있는 황룡강 하류입니다. 짙은 녹빛의 강물 위로 하얀 거...
김초롱 2023년 03월 22일 -

조선대 교수평의회 임원 '직장내 괴롭힘' 인정
조선대학교 교수평의회 한 임원이 단기 계약직원에게 직장내 괴롭힘을 한 사실이 인정됐습니다. 조선대는 교수평의회 임원 A씨에 대해 1차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선 괴롭힘으로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급박한 상황이 아님에도 업무시간이 지난 뒤 직원에게 전화와 메시지를 보냈고, 점심 ...
송정근 2023년 03월 22일 -

광주 전남에 저녁부터 단비..5-30mm 예상
광주전남지역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5에서 30밀리미터의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이번 비에는 황사가 섞여서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한동안 비소식은 없으며, 중국 고비...
송정근 2023년 03월 22일 -

"대선 공약인 간호법 제정 당장 이행"
광주지역 간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간호법 제정 약속을 당장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간호사회 소속 간호사들은 오늘 오후 국민의힘 광주시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약속인 '간호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간호법...
송정근 2023년 03월 22일 -

광주 북구 우산동 수영장에서 20대 추락해 사망
오늘(22일) 새벽 0시 10분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수영장 건물에서 22살 여성이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가 지하에 수영장이 만들어져 있어 1층 야외에서 지하로 추락하지 않도록 성인 목 높이의 펜스와 그물망이 설치돼 있는 점을 미뤄, 사고사에 무게를 두...
김초롱 2023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