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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군공항 이전 무안으로...김영록 전남지사 발언 파문
(앵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군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안군의원들이 전남도청 앞에서 김영록 지사의 발언을 규탄하며 ...
문연철 2023년 03월 28일 -

전두환 손자 전우원 체포상태에서도 '사죄하고 싶다'
(앵커) 할아버지인 전두환을 '학살자'로 표현하며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싶다고 한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28) 새벽 인천공항에 입국했습니다. 입국 직후 경찰에 체포된 전 씨는 5.18 피해자들에 사죄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그의 광주행을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은 아쉬워하면서도 사죄에 나선 전두환 손자의 용...
우종훈 2023년 03월 28일 -

금품 살포 의혹 장성 지역 농협 압수수색
경찰이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성 지역 농협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장성군 지역농협 조합장 자택과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 증거품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농협의 조합장 선거 과정에...
송정근 2023년 03월 28일 -

광주시민단체, '광주전남 연구원 이사진 전원사퇴'
광주전남연구원이 재분리가 결정된 가운데,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이를 결정한 연구원 이사진의 전원 사퇴를 촉구했습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진보연대 등은 성명을 내고"광주전남 연구원 '재분리' 결정에 강력한 유감이라"면서연구원의 연구독립성을 지켜줘야 할이사회가 오히려 거수기 역할을 자처하고분리 결정에 앞장...
김영창 2023년 03월 28일 -

수술 횟수 부풀려 보험금 타낸 치과의사*환자 추가 송치
치과 수술 횟수를 허위로 늘려 보험금을 부풀려 타낸 혐의로 의료진과 환자 150여명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일부 의료진과 환자를 추가 송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환자들과 공모해 치조골 이식수술을 횟수를 허위로 꾸며 보험금 7억 4천만원을 타낸 혐의로 의료진과 환자 154명을...
송정근 2023년 03월 28일 -

'지하차도 차단시설?'..육교에 가려 '무용지물'
(앵커) 3년 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사고로 3명이 숨졌는데 이를 계기로 전국 지하차도마다 진입 차단 시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교와 바짝 붙어 설치하는 바람에 시야가 가려 있으나마나한 차단시설이 돼버린 곳이 있습니다. 이걸 설치하는 데 얼마의 세금이 들어갔는지 보시죠.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
강서영 2023년 03월 27일 -

전남도청 "문제있다" VS 공무원노조 "문제없다"
(앵커) 이번에 불거진 전남도청의 사무관리비 의혹과 관련해 의혹의 당사자인 공무원노동조합은 의혹 해소보다 문제를 지적한 MBC를 향해 "언론이 갑질을 하고 있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사무관리비' 의혹과 관련해 시민들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전면적인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박종호 기자...
박종호 2023년 03월 27일 -

'고위직 조카라서 덮었나?'..신뢰잃은 전남도 사무관리비 감사
(앵커) 전라남도 공무원들의 사무관리비의 횡령 의혹과 관련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과 관련해 전남도가 내부 감사를 진행해오고 있었지만 어쩐일인지 감사 결과가 흐지부지됐는데 감사대상자가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이어서 그랬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도...
김진선 2023년 03월 27일 -

장애인 계좌서 현금 가로채 도박한 간병인 실형
자신이 돌보던 중증장애인의 계좌에서 돈을 가로채 도박을 한 간병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 김성흠 부장판사는 지난해 자신이 간호하던 중증 장애인의 계좌에 있던 9천 9백만원을 무단 이체해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간병인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
송정근 2023년 03월 27일 -

공무원 친분 과시하며 청탁금 챙긴 사기범 집유
공무원 등과의 친분을 내세워 면허 정지 처분을 해결해주겠다며 정비업체 대표에게 수천만원을 챙긴 건설업자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 김성흠 부장판사는 공무원 인맥이 있어 민원을 해결해줄 수 있다며 재개발 재건축 정비업체 대표에게 3천 3백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50대 건설업...
송정근 2023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