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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화 흥행에 영월 관광 '미소'.. 훼손된 낙화암은?
(앵커)최근 강원도 영월과 단종을 배경으로 한 영화'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면서 이와 관련된 영월 청령포에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하지만 단종의 시종들이 함께 목숨을 끊은 낙화암은새 관광지 개발을 위해 훼손됐는데요.강원도 영월 시민사회단체들이원상 복구와 원형 보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원주문화방송 이병...
이병선 2026년 02월 23일 -

[울산]"은퇴할 때까지 5천 원"‥ 사랑의 이발소
(앵커)울산에는 안 오르는 게 없다는 요즘에도 5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유지하는 이발소가 있습니다.문 닫는 날까지 5천 원을 유지하겠다는 이발소에 가득 담긴 따뜻한 이야기들을 울산문화방송 최영 영상기자가 들어봤습니다.(기자)[AM5:30 울산 중구 우정동]* 김하영 / 이발사"6시 돼가 나오면 한두 명씩 여기 문 앞에...
최영 2026년 02월 23일 -

[춘천] 오지 택배에 아이 돌봄까지..변하는 노인 일자리
(앵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노인일자리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지난해 강원도에서만 공공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7만 명을 넘어섰는데요.단순한 공익활동을 넘어,역량과 전문성을 살리는 일자리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춘천문화방송, 이송미 기자입니다.(기자)시내에서 차로 40분을 달려 도착한 오지 ...
이송미 2026년 02월 20일 -

[충북]'졸업하고도 학교로'⋯중학교 준비 돕는다
(앵커)초등학교를 졸업하고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에게 겨울방학은 돌봄 공백기인데요.충북에서는 공교육이 마지막까지 책임지겠다며초등학교마다 졸업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MBC충북 신병관 기자입니다.(기자)청주의 한 초등학교입니다.얼마 전 졸업식까지 마친 6학년 학생들이 다시 학...
신병관 2026년 02월 20일 -

[경남]한반도 유일 운석 충돌구 국가지질공원으로!
(앵커)한반도 유일 운석 충돌구인 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한 다양한 지질 명소를 보유한 경남 합천군이 합천 전역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MBC경남, 이준석 기자입니다.(기자)산들로 둘러싸인 합천 적중초계분지가 형성된 건 5만년 전입니다.* 권정석 경남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2백 미...
이준석 2026년 02월 20일 -

국립순천대-목포대, 교육부 통합 심사 연기
국립순천대와 목포대의통합 심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양 대학은 지난 20일 예정됐던 교육부 국립대 통폐합 심사위원회가 취소되면서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원래 양 대학은 이번 심사위에서최종 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통합 본부 소재지와 교명 등을 정하는 데 있어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최...
유민호 2026년 02월 20일 -

[안동]사라진 엄흥도 후손.. "문경에 500년 세거"
(앵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이어지면서, 단종의 곁을 지킨엄흥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경북 문경에는 엄흥도의 후손들 가운데 일부가 터를 잡고 500년 넘게 집성촌을 이룬 곳이 있는데요,안동문화방송, 홍석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숙부에게 쫓겨나 유배지 영월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은 단종.사극...
홍석준 2026년 02월 19일 -

[강원영동] "항구 옆 KTX 기차역"... 걸어서 묵호 갈래?
(앵커)KTX가 다니는 전국 노선 가운데 항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묵호역 주변이 걸어서 여행하는 감성 관광지로 뜨고 있습니다.서울에서 KTX로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다다 어촌 정서를 간직한 풍경과 풍부한 먹거리 등이 젊은층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MBC강원영동,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서울역에서 출발...
김형호 2026년 02월 19일 -

[포항]울진 '책읽는 도시' 선언.."지역 서점 책 사면 책값 돌려준다"
(앵커)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공유서재를 운영하고,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면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으로 동네서점을 살리는 곳이 있습니다.'책읽는 도시'를 선언한 경북 울진군인데요.포항문화방송, 김기영 기자가 어떤 사업인지 전해드립니다.(기자)울진읍내의 한 서점입니다.이 서점을 비롯해 울진지...
김기영 2026년 02월 19일 -

[충북]"소녀상 훼손 시 처벌"..전국 최초 '경고판' 등장
(앵커)평화의 소녀상에 검은 봉지를 씌우거나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일부 단체의 행위가 반복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었습니다.그동안 명확한 처벌 근거가 부족해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제지에 한계가 있었는데요.충북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소녀상 훼손 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경고판을 세우며 직접 보호에 나섰습니다....
허지희 2026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