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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촬영한 5.18 영상 45년만에 공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오늘(27) 시사회를 열고 5.18 당시 일반 시민이 찍은 영상을공개했습니다. 당시 25살 회사원이던문제성씨가 8mm 카메라로 찍은 이 영상에는계엄군의 집단 발포 직전인1980년 5월 21일 10시부터 12시 사이금남로에서 계엄군과 대치하는시민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5.18 기록관 측은 "집단 발포 전의 ...
천홍희 2025년 05월 27일 -

'5·18 발포거부' 故안병하 치안감 유족, 퇴직연금소송 승소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해 면직됐다 취소된 고 안병하 치안감의 유족들이 퇴직연금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안 치안감의 퇴직연금 일시금 계산이 잘못됐다며 유족이 공무원 연금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지급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재판부는 1980년 6...
이재원 2025년 05월 25일 -

들불열사 합동추모식.. 들불상에는 이소아·청년유니온
5·18민주화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산화한 들불야학 출신 열사 7명을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늘(24)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추모식을 열고민주화운동 전후로 숨진 들불열사들의 정신을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올해 들불상에는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에 헌신해온 이소아 변호사와 청...
주현정 2025년 05월 24일 -

이재명 "4.3, 5.18가해자 공소시효 없애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제주4.3, 광주5.18 같은 국가폭력 범죄 행위자는 살아있는 한 반드시 형사처벌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 후보는 어제(22) 제주를 찾아 "4·3 학살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엄청히 물었더라면, 5·18 학살도 없었을 것"이라며,"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의 생명, 자유, 인권을 침해한 ...
주현정 2025년 05월 23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⑤날 흔든 유일한 5.18작품 "한강, 당신은 정말 어메이징”
질문 1) 한강 작가의 작품을 접해보았는지?소년이 온다’뿐만 아니고 그녀의 책 대부분을 읽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책이 쓰여지는 방식이 마음에 들고, 관점과 책으로 구성된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만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5.18에 관한 여러...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 ④광주가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질문 1) 5·18 이후 변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저는 우리가 모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서로를 돌봐야 하는지, 그리고 제 삶에서 하고 싶은 일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 전체가 영암에서 깨달은 열정과 5.18이라는 눈 뜨임 경험의 혼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한 모든 일은 항상 그랬습니...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③죽음은 두렵지 않아 침묵이 두려웠을 뿐”
질문1) 80년 5월 광주에 남게 된 이유는?미국 대사관은 우리에게 떠나라고 했지만 싫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광주시민들과 함께 광주에 머무르는 것보다 광주를 떠나는 게 더 두렵다고 느꼈습니다. 광주시민들이 우리를 돌봐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일원이었습니다.질문2) 80년 5월 항쟁 기간동안 가장 기억...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②한국을 지탱하는 힘, 광주
(질문1) 광주와 광주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광주 시민들은 1980년 정신을 지켜야 합니다. 자녀들도 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가 그 정신을 잘 지키고 있는지, 그들이 본질적으로 정부와 공무원들이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한국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에게 듣는다① "12월 3일 나도 국회로 달려갔을 것"
(질문 1)윤석열의 계엄 선포, 당시의 심경은?(데이비드 돌린저)계엄령이 선포된 12월 3일, 저는 아직 깨어 있었고, 인도에 살고 있었습니다. 즉시 웹에 접속해 온갖 뉴스를 보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찾았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많은 친구들에게 ‘강해지라’고, ‘나가서 반대의사를 확실히 하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김철원 2025년 05월 22일 -

우원식 국회의장의 말하지 못한 5.18기념사
(앵커)5.18 45주년전야제 현장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물었습니다.1980년의 광주정신과 2025년의 계엄, 그리고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에 대한 우원식 의장의 생각을 들었습니다.특히 올해 5.18 45주년 기념식에서 낭독하려다 국가보훈부의 제지로 말하지 못한 5.18기념사는 어떤 내용인지 물었습니다.(질문1) 대통령...
홍진선 2025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