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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없는 쇠고기 유통 50대 업자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쇠고기를 보관하거나 유통한 혐의로 축산물 유통업자 56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한 야산에 냉동고 2대를 설치해 놓고 이력이나 유통기한 등이 표시되지 않은 젖소 살코기 등 4톤 가량의 식육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뇌물수수 혐의, 진도군청 5급 공무원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뇌물 수수 혐의로 진도군청 5급 공무원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2년 1월, 선착장 설치 예정지를 변경해 도로를 개설해주기로 약속한 뒤, 시세의 10% 가격에 임야 3천여 제곱미터를 친척 명의로 매입해 20배 많은 차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2011년에는 양식업자에게 치패대...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순천대 '총장 직무대행 체제' 돌입 예정
순천대 차기 총장 - 임명 작업이 지연되면서 결국 총장 공백사태가 빚어지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5) 순천대측에 총장 직무대행을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순천대는 이에 따라 현 교무처장을 직무대행으로 정하고 교육부에 통보했습니다. 순천대는 지난 8월 총장 임용 후보자 2명을 선발해 교육부에 추천했지만,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광주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필요
광주 교육의 발전을 위해 광산 교육지원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이정현 의원은 광산구가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과밀 학급도 늘어나 광주 서부교육지원청을 분할해 광산교육지원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난 2009년 이후 신설된 유치원과 초,...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한전 빅스포 정례 개최 여부 주목
한국전력이 올해 처음 개최한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 즉 빅스포를 정례화할 지 주목됩니다. 한전의 조환익 사장은 지난 13일 개막식에서 올해 빅스포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분야의 신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한전이 사흘간 진행한 이번 빅스포에는 당초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3...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잇단 구설 전남교총 회장 아들 직원 폭행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남교총 소속의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2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남교총 회장의 아들인 A씨는 지난달 23일 광주에 있는 전남교총 사무실에서 직원인 36살 B씨를 밀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회장인 아버지와 직원과의 말다툼 과정에 개입했다가 문제를 일으켰으며, 현재 혐...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동자승 상습 성폭력 승려 12년 구형
광주지검은 입양한 동자승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성 모 사찰 승려 62살 A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17살 B양을 입양해 자신이 주지로 있는 장성의 한 사찰에서 키우면서 2011년부터 수 차례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사찰로 입양된 22명의...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차선 도색 부실 업체·공무원 등 19명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차선 도색 작업을 부실하게 한 혐의 등으로 55살 문 모씨 등 도색업체 대표 14명과 감독을 소홀하게 한 공무원 5명을 입건했습니다 문 씨 등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 전남*북 일대의 차선 도색 공사현장에서 저가의 도료를 사용하는 등 시공비를 부풀려 11억 6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사립학교 법정 부담금 납부율 20% 밑돌아
광주 사립학교 법인이 의무적으로 내야 할 법정부담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이정현 의원은 최근 3년동안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20% 내외로 해마다 100억원 이상의 미납액이 발생해 교육재정 악화를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보통교부금 감소와 누리과정 등 교육복지사업...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위급상황 발생시 "교사 지시에 따라 행동"
전남지역 학생들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로 교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교육정책 연구소가 도내 학생 6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수학여행이나 체험활동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전체 학생의 34.8%가 '선생님의 지시를 따른다'고 응답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