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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 있었다"..성매수자 소환 조사
여수 유흥주점 여종업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업주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업주 42살 박모 여인이 숨진 여종업원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고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오늘(17)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여수시청 공무원과 경찰 등이 포함된 해당업소 성매수자 51명의 인...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8살 어린이 통학 차량에 치여 숨져
아파트 단지안에서 8살 어린이가 통학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 저녁 8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길을 걷던 8살 이 모군이 57살 김 모씨가 몰던 어린이집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승합차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이군을 발견하지 못한 것...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한전 사장 임기 끝났지만 공모 시작 안 해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의 임기가 끝났지만 정부가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의 임기가 어제(16)로 끝난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신임 사장 공모를 위한 절차를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현 사장이 당분간 임기를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개각이나 총...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규제 프리존' 기대와 우려 교차
정부가 비수도권에 도입하기로 한 '규제 프리존'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전략산업인 친환경 자동차와 에너지 신산업이 규제 완화 대상으로 지정됐고, 정부 지원도 이뤄질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역별 규제완화 대상이 중복되고 수도권 규제가 일부 완화됐다는 점에서 총선...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공무원교육 중심지 부상
◀ANC▶ 지금은 광주 매곡동에 있는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이 강진으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오늘 후보지가 결정됐습니다. 새 교육원은 2020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공무원교육원 후보지 평가위원회가 마지막 날 강진에 이어 목포 후보지를 찾았습니다. 지난 14일부터...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가짜 친환경 농산물 '철퇴'
(앵커)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으로 속여 판 업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당하게 얻은 이득이 15억이라는데 양심불량 업자들 때문에 입은 소비자와 선량한 농민들의 피해가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자료 화면- 44살 이 모씨 등 6명은 농약을 사용하는 일반 농산물을 사들인 뒤 가짜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무등산 설경 장관
(앵커)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무등산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3도까지 떨어져 더 춥다고 합니다. 김은수 기상캐스터입니다. ◀VCR▶ 대나뭇잎에 소담스럽게 쌓인 눈은 찬바람에 흩날립니다. 눈꽃이 핀 나뭇가지사이로 홍시를 쪼아먹기에 바쁜 겨울새. 밀려드는 안개에 묻혀 청명...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병원서 CT검진 후 사망
(앵커) 광주의 한 병원에서 뇌 CT를 찍은 40대가 검진이 끝난 뒤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의료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내과병원에서 40살 김 모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은 어제 오전 10시 30분쯤입니다. 김씨는 이 병원에서 뇌CT검진을 받은 지 40분만에 벌어진 일입...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공기업 직원·공무원 '총체적 비리'
◀ANC▶ 전직 경찰인 수출업자가 수백억 원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뒤 해외로 빼돌렸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나 봤더니 현직 경찰 간부와 세관, 세무서 직원, 공기업 직원들이 뒷배를 봐줬습니다. 물론 뒷돈을 두둑히 챙겼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주에 있는 한 금속 수출업체입니다. 이 업체를 운...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 -

안철수, "선거 승리 위해 탈당했다"
(앵커) 오늘 광주에 온 안철수 의원은 차별을 없애고 격차를 줄이는 게 시대적 과제이자 정치 개혁이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호남 차별을 구체적 사례로 꼽았습니다. 자신이 탈당한 이유는 총선과 대선 등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강철수'가 되겠다고도 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새정...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