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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가스폭발 주인 중화상
오늘 오전 9시쯤 광양시 중동 36살 이 모씨의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주인 이씨가 얼굴과 팔 등에 2도의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점검을 하던 중 갑자기 가스가 폭발했다는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3년 01월 26일 -

승합차 터널 옹벽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오늘 아침 6시쯤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호남터널에서 38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터널입구 옹벽을 들이받아 운전자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옹벽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3년 01월 26일 -

환율급락 수출업계 비상
최근들어 급격한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중소업계의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 무역협회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천 2백 55원이던 원 달러 환율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천 백 7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원화가치 상승으로 수출단가가 하락하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뒤져 수출기업들의 채산성 악화가...
김건우 2003년 01월 26일 -

이.통장 처우 열악
최말단 행정조직인 이장과 통장이 하는 업무에 비해 처우는 열악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시책을 전파하고 각종 공과금과 고지서를 전달하며 공무원을 대신해 각종 궂은일을 도맡고 있는 이장과 통장은 활동 보상금 명목으로 월 10만원의 봉급을 받고 있습니다 또 회의 참석 수당 2만원과 중고교 자녀 수업료를...
김건우 2003년 01월 26일 -

광양만, 국내 환적화물 기지로 발돋움
광양만이 국내 환적화물 기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광양만 해상에서 환적한 화물은 지난 2000년 30만t, 2001년 55만t에서 작년에는 169만t으로 급증한데다 올 들어서도 물동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광양만 환적화물은 원유 123만t, 화학물질 46만t에 달해 화물선의 입항료와 정박료,...
김건우 2003년 01월 26일 -

주택 화재 어린이 2명 화상
어젯밤 10시쯤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43살 장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방안에서 잠을 자던 장씨의 딸 4살 세나양과 11살 희영양이 온몸에 2-3도의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불길이 천정에서 시작된 점으로 미뤄 노후된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3년 01월 26일 -

전남도갈등파행
사무관급 이상 인사를 단행한 전라남도가 인사순환이 되지 않는 등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45년생2명을 부단체장으로 내보내면서 부단체장으로 있던 47년생 2명은 대기 발령을 내 당사자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사령장 수령을 거부했습니다 또한,아직 일할수 있는 나이에 대기발령을 해 그만큼 인력손...
황성철 2003년 01월 26일 -

인터넷 마비 광주,전남서도 피해 속출
전국적인 인터넷망 마비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광주지역 대부분의 피시방에서는 오후들면서 속도가 늦어지거나 아예 인터넷 연결이 안돼 요금 환불과 영업 중단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또 일부 유통업체에서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 장애를 일으켜 카드 결제가 제대로 이뤄지지않는 등 큰 불편...
조현성 2003년 01월 25일 -

뇌물 수수 혐의 공무원 등 5명 무죄 선고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해 7월 여수시 신월과 웅천 도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모 건설업체로부터 1억 3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여수시 국장급 간부 61살 조 모씨와 5급 직원 이 모씨 등 전현직 공무원 4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돈을 준 건설사 대표 37살 정 모씨에 대해서도 무죄를...
조현성 2003년 01월 25일 -

10층 추락아이 행인이 받아 구사일생
10층에서 떨어진 네살바기를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받아 아이가 목숨을 구했습니다. ◀VCR▶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동산 아파트 10층에서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려 있던 4살 여아가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를 우연히 발견한 광양시 35살 류 모씨가 떨어지는 아이를 손으로 받아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
김낙곤 2003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