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화순, 전남서 또 검출..잘못된 정보까지
(앵커) 전남에서 살충제 달걀 파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나주에 이어..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농가가 추가로 4곳 더 적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에선 잘못된 정보를 발표해 소비자들을 더욱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의 한 산란계 농장 단지입니다. 나주에...
송정근 2017년 08월 17일 -
나주, 전남서도 살충제 기준 초과 계란 농장 검출
(앵커) 나주의 한 산란계 농장이 생산한 달걀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가 검출됐습니다. 발암물질로 분류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의 20배가 넘게 검출됐습니다. 해당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은 모두 회수돼 폐기 처분됐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나주의 한 산란계 생산 농장입니다. 닭 8만 마리가 ...
송정근 2017년 08월 17일 -
나주, 전남서도 살충제 기준 초과 계란 농장 검출
(앵커) 나주의 한 산란계 농장이 생산한 달걀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가 검출됐습니다. 발암물질로 분류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의 20배가 넘게 검출됐습니다. 해당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은 모두 회수돼 폐기 처분됐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나주의 한 산란계 생산 농장입니다. 닭 8만 마리가 ...
송정근 2017년 08월 17일 -
살충제계란1 - 나주서도 살충제 성분 기준 초과
(앵커) 달걀의 살충제 파동이 지역으로까지 확산됐습니다. 나주의 한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가 검출됐습니다. 발암물질 성분이 기준치의 20배가 넘게 검출되면서 해당 농가의 달걀은 모두 폐기 처분됐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나주의 한 산란계 생산 농장입니다. 닭 8만 마리...
송정근 2017년 08월 16일 -
살충제계란1 - 나주서도 살충제 성분 기준 초과
(앵커) 달걀의 살충제 파동이 지역으로까지 확산됐습니다. 나주의 한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가 검출됐습니다. 발암물질 성분이 기준치의 20배가 넘게 검출되면서 해당 농가의 달걀은 모두 폐기 처분됐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나주의 한 산란계 생산 농장입니다. 닭 8만 마리...
송정근 2017년 08월 16일 -
광복절2 - 남과 북 하나되어 독도에서 우리땅 외쳐
(앵커) 광복 72주년.. 그럼에도 일본의 도를 넘는 역사 왜곡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독도 영유권 주장이죠.. 이에 맞서 광주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이 독도 현지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그림이 그려진 대형현수막 위로 사람들이 핸드 프린팅을 합니다. 사...
송정근 2017년 08월 15일 -
광복절2 - 남과 북 하나되어 독도에서 우리땅 외쳐
(앵커) 광복 72주년.. 그럼에도 일본의 도를 넘는 역사 왜곡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독도 영유권 주장이죠.. 이에 맞서 광주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이 독도 현지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그림이 그려진 대형현수막 위로 사람들이 핸드 프린팅을 합니다. 사...
송정근 2017년 08월 15일 -
경북 울릉, 남과 북 하나되어 독도에서 우리땅 외쳐
(앵커) 광복 72주년.. 그럼에도 일본의 도를 넘는 역사 왜곡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독도 영유권 주장이죠.. 이에 맞서 광주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이 독도 현지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그림이 그려진 대형현수막 위로 사람들이 핸드 프린팅을 합니다. 사...
송정근 2017년 08월 15일 -
경북 울릉, 남과 북 하나되어 독도에서 우리땅 외쳐
(앵커) 광복 72주년.. 그럼에도 일본의 도를 넘는 역사 왜곡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독도 영유권 주장이죠.. 이에 맞서 광주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이 독도 현지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그림이 그려진 대형현수막 위로 사람들이 핸드 프린팅을 합니다. 사...
송정근 2017년 08월 15일 -
담양, 메타프로방스 판결 한 달..후유증 여전
(앵커)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에 대해 대법원의 '인가 무효' 판결이 내려진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상인들은 관광객 감소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 소송을 제기한 주민은 '상식이하'의 행정이 펼쳐지고 있다며 반발하는 등 여전히 후유증이 큽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법원에서 사업 인가 무효판결이 난 지 한...
송정근 2017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