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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서 화재..할머니와 손자 참변
(앵커)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열네살 손자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주택가 한가운데서 시뻘건 불길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집안을 가득 메운 불로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들도 쉽사리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현장음) "안 돼, ...
이다현 2021년 02월 02일 -

광주시의회, 의원 전용 주차 공간 폐지
광주시의회가 의원 전용 주차 공간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지하 주차장의 의원 전용 주차 공간 25면을 공용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이 열릴 때는 의원들이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
이계상 2021년 02월 02일 -

전남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반환 사례 파악 나서
일부 지자체의 실수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반환이 속출하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추가 사례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에 공문을 보내 집합금지, 영업제한, 일반업종으로 구분된 버팀목자금 지원기준에 대해 자의적인 판단을 한 사례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 지...
양현승 2021년 02월 02일 -

집합금지 행정명령 어기고 장사한 업주들 벌금형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영업한 유흥업소와 당구장 업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윤봉학 판사는 지난해 8월과 9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손님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업주 52살 A씨와 당구장 업주 56살 B씨에게 각각 벌금 2백만원과 1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
송정근 2021년 02월 02일 -

"수십억 배임"vs."절차대로 진행"
◀ANC▶ 2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토지개발 지구의 조합장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친분 있는 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토지 처분권까지 줬다는 의혹인데요. 경찰이 곧 진상 파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을 만들기 위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광양시 황...
조희원 2021년 02월 02일 -

도내 정신 보건시설 종사자 전수검사..방역 강화
전국에서 정신병원 집단감염으로 3백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지역 정신요양시설과 재활시설의 방역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정신요양시설과 재활시설 7곳의 종사자 8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진단검...
김진선 2021년 02월 02일 -

광주 코로나 확진자 4명..11일만에 한자릿수
광주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열하루 만에 한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2) 하루 광주에서는 TCS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 2명을 비롯해 안디옥교회 관련자 1명, 효정요양병원 관련자 1명 등 모두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
김철원 2021년 02월 02일 -

"고수익 보장"..투자 사기 행각 벌인 일당 검거
가상 상품을 만들어 고율의 이자를 준다며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순천과 부산,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투자자 수십 명을 모집한 뒤 4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44살 A 씨 등 5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이후에도 피해 신고가...
조희원 2021년 02월 02일 -

"민물장어 가격 안정화 위해 위판 일원화 해야"
가격 혼란을 부추기는 내수면 양식 수산물의 위판을 수협으로 일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그동안 민물장어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위해 의무 위판제를 실시하고 있었지만 이와 다르게 위판장 분산으로 가격 변동 폭이 컸다며 앞으로 해당 수협이 공동위판장을 지정해 가격 교란을 막을 ...
김종수 2021년 02월 02일 -

전남 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지원 조례 제정
전라남도 산업단지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소 운영을 뒷받침할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산업단지 노동자의 작업복은 유해물질이나 기름 등이 묻어있어서 세탁과정시 2차 오염 우려 때문에 일반 세탁소에서는 취급을 기피하고 있고, 현재 영암과 순천, 여수에서 작업복세탁소 설치가 추진 중입니다.
양현승 2021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