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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아이..아파트서 던진 정신지체母
◀ANC▶ 지적장애 3급인 30대 여성이 자신의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아파트 5층 복도에서 아래로 던져 숨지게 했습니다. 남편이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는데, 집안에 있던 남편은 청각장애가 있어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한 영구임대아파트입니다. ...
남궁욱 2019년 07월 19일 -

인권위, 의붓딸 살해사건 경찰 대응 허술
(앵커) 의붓아버지가 여중생 딸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보호 조치가 지극히 미흡했다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결론내렸습니다. 인권위는 조사한 경찰관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아이의 안전을 신경쓰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27일, 무안군의 한 농로에서 의붓아빠에 의해 살...
김철원 2019년 07월 18일 -

생후 9개월 아이..아파트서 던진 정신지체母
(앵커) 30대 엄마가 9개월된 아이를 아파트 5층에서 던져버렸습니다. 아이는 숨졌습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엄마 아빠의 사소한 다툼과 오해에서 참극이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남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주의 한 영구임대아파트입니다. 오늘(18) 새벽, 이 아파트 5층에서 생후 9개월된 남자 아기가 떨어졌...
남궁욱 2019년 07월 18일 -

'성적충동 느꼈다'..수영선수 몰래 촬영 일본인 자백
여자 수영선수들의 몸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출국이 정지된 일본인이 성적 충동을 느껴 선수들을 촬영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당초 혐의를 부인하던 일본인 37살 A씨가 세차례의 소환조사 과정에서 "여자 선수들을 보고 성적 충동을 느꼈다"며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의 카메라 메모리카드에...
우종훈 2019년 07월 18일 -

대회중반 접어들며 만난 변수 '장마*태풍'
(앵커)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가 광주 전남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무엇보다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수구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나사는 제대로 조여졌는지 추락방지 그물망은 촘촘한지 살핍니다. 제5호 태풍...
우종훈 2019년 07월 18일 -

'5.18 망언 김순례 복귀' 5·18단체 강한 반발
5.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최고위원직에 복귀한 것에 대해 5.18단체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김순례 의원이 최고위원직에 복귀하고, 자유한국당이 망언 의원 징계를 미룬 것은 결국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또, 자유한국당의 이런 행태...
남궁욱 2019년 07월 18일 -

민노총광주본부,탄력근로제 반대*최저임금 1만원 주장
민주노총광주본부가 노동 개악을 중단하고, 최저임금 만원 공약을 이행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는 오늘(18)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노동자 대회를 열고 탄력근로제를 확대 도입하려는 노동 개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최저임금을 만원으로 올리겠다던 대선 공약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7월 18일 -

'수영대회 식당 식기류 일회용품 친환경 역행'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광주시가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선수촌 식당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현재 선수 식당에서 접시와 포크 등 모든 식기류가 일회용품으로 사용되고 있어 총 60만개가 넘는 일회용품이 배출 될 것이라며 이는 광주시 조례와...
남궁욱 2019년 07월 18일 -

수영대회 선수촌서 행패부리고 경찰관 때린 60대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취한 상태서 수영대회 자원봉사자에 침을뱉고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6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17) 오후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수영대회 선수촌 출입구 앞에서 자원봉사자 24살 김 모 씨를 향해 침을 뱉고 출동한 경찰관 43살 김 모 경위의 턱을 한차례 때린 혐...
우종훈 2019년 07월 18일 -

화순군 뇌물비리사건, 산림조합장 등 9명 기소
화순군이 발주한 관급공사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해 산림조합장 등 모두 9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화순군이 발주한 사업을 수주하는 대가로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산림조합 임직원들로부터 승진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화순군 산림조합장 63살 조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조씨...
김철원 2019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