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중복 분양 사기...피해 막으려면?
(앵커) 주택 중복 분양 사기가 일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엔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로 500명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왜 자꾸 이런 사기가 발생하는지, 피해자들은 구제 받을 수 있는건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지난 2016년, 중복 분양 사기 사건이...
남궁욱 2020년 06월 10일 -

광주 모 건설사 회장 수 십억원 부동산 사기 피해
광주의 한 유력 건설사 회장이 수 십억원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건설사 회장으로부터 최근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50대 여성 A씨를 사기 혐의로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이 여성에게 수...
남궁욱 2020년 06월 10일 -

제33주년 6월항쟁 기념식 열려
6월항쟁 33주년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0) 오전 광주향교 6월항쟁 표석비 앞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쟁 제33주년 기념식을 갖고 故 박종철, 이한열 열사 등 민주영령들의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용섭 시장은 성명을 내고 故 이희호 여사의 서거 1주기도 함...
우종훈 2020년 06월 10일 -

SUV차량, 11살 여아 치고 마트로 돌진..여아 중상
오늘(10) 오후 2시 2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도로에서 56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11살 B양을 치고 마트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B양이 중상을 입었고 마트 출입문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아이를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2020년 06월 10일 -

고령 운전면허소지자 10년동안 3배 증가 '반납 독려'
인구 고령화로 고령 운전자가 늘면서 관련 사고도 최근 10년동안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10년동안 65세 운전자는 3만 6백여명에서 8만3천여명으로 2.7배 늘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도 지난 2010년 340여건에서 지난해 990여건으로 3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
송정근 2020년 06월 10일 -

휴가 나온 해군 장병 이성친구 성폭행 미수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성 친구를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해군 3함대 소속 21살 A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A상병은 오늘(10) 새벽 0시 5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술집에서 이성 친구인 21살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가를 나온 A 상병이 룸소주방에서 술을 마시다 이같...
남궁욱 2020년 06월 10일 -

경찰, 백운고가차도 철거 관련 신호체계 개선
광주 경찰이 백운고가차도 철거공사와 관련해 후속 대책을 내놨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백운교차로 주변과 제2순환로 나들목의 혼잡을 막기 위해 효덕 IC 등 4개소 진출입로의 신호시간을 연장하고, 백운교차로 주변의 신호주기를 변경해 한 번의 신호주기에 많은 교통량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협소한 우회...
송정근 2020년 06월 10일 -

"사업주 구속하고 노동부장관 사과하라"
고 김재순 노동시민대책위원회가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이나 노동자를 죽게 한 사업주를 구속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파쇄기 작업 도중 숨진 청년노동자 김재순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주장하며 사업주 구속과 고용노동부장관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산재 사...
윤근수 2020년 06월 10일 -

윤영덕의원,5.18계엄군 국립묘지 안장 취소 법안 발의
민주당의 윤영덕 의원이 5.18 계엄군을 국가유공자에서 배제하고 국립묘지 안장을 취소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윤 의원은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73명이 국가 유공자로 지정되고, 이 가운데 30명이 현충원에 안장돼 있다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
윤근수 2020년 06월 10일 -

전자출입명부 의무도입 '유명무실' 가능
(앵커) 유흥주점이나 노래연습장 같이 코로나 감염 우려가 높은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가 내일부터 의무 도입됩니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접촉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인데요. 현장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학가에 있는 동전노래연습장. 다중이용시설이...
남궁욱 2020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