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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앞두고 곳곳에서 괴문서..경찰수사
조합장선거를 하루 앞두고 곳곳에서 후보를 비방하는 괴문서가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군 모 지역에서는 불출마한 현 조합장의 조합 운영과 특정 후보 지지 의혹을 기재한 비방 문건이 나돌면서 경찰이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암군의 한 지역에서도 현직 조합장의 사생활 등을 비방...
신광하 2019년 03월 12일 -

5월 단체, 황교안 대표 면담 어려울 듯
5.18 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지만 성사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광주운동본부 대표단은 내일(13) 오전 국회를 방문해 5.18 왜곡근절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 뒤 자유한국당 대표실을 찾아 황 대표와 면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당일에 황 대표가 지방 방...
2019년 03월 12일 -

병원서 의사행세 상습절도 5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병원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협의로 5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아침 7시 30분쯤, 광주시 용봉동 전남대 치과병원에 들어가 의료용 카메라를 비롯해 200만 원 어치 물건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국에서 7 차례에 걸쳐 총 1천 3백여만 원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우종훈 2019년 03월 12일 -

부적절 국외여행 등 광주 모 고교 교장 정직 3월
광주의 모 고등학교 교장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부적절한 국외여행과 학생회 활동 통제 등의 이유로 징계요구를 받아온 광주 모 고등학교 교장 a씨에게 정직 3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a 교장은 이에 대해 학교장 본연의 역할을 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2019년 03월 12일 -

"롯데, 초고층 복합쇼핑몰 계획 자진철회해야"
상업지역 주상복합건축물의 무분별한 신축과 유통대기업 복합쇼핑몰 출점을 규제하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연주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롯데가 첨단 쌍암공원에 지하 6층, 지상 49 층 규모로 복합쇼핑몰을 출점하려하고 있어 지역상권 독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롯데가 광주...
2019년 03월 12일 -

오염토양 위에 태양광..주민 반발
◀ANC▶ 청정에너지로 꼽히는 태양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오염된 토양 위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민들은 허가부터 잘못됐다며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도심 외곽의 한적한 마을에 이르자 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펼쳐...
김종수 2019년 03월 12일 -

회고록 출간에서 첫 재판까지
(앵커) 이번 재판은 전두환씨가 2년 전에 출간한 회고록에서 시작됐습니다. 회고록의 어떤 내용이 논란이고 재판이 어떻게 진행돼왔는지 그동안 과정을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두환씨가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 1부 '혼돈의 시대'입니다. 이 회고록에서 전씨는 "5.18 사태는 폭동이란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김철원 2019년 03월 12일 -

답변은 또박또박, 재판은 꾸벅꾸벅
◀ANC▶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전두환 씨는 치매로 재판이 어렵다던 주장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재판 중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거나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여 방청객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c.g) 전두환 씨가 광주지법 형사법정 201호에 부축없이 스스로 걸어 들어온 건 재판이...
2019년 03월 12일 -

전두환,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앵커) 사실 광주시민들이나 국민들이 관심을 뒀던 것은 전두환씨가 광주에 와서 어떤 말을 하느냐였습니다. 수많은 사상자를 낸 5.18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물거품으로 끝났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5월단체와 광주시민들이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차분하게 재판을 지켜보자며 서로를 독려...
우종훈 2019년 03월 12일 -

전두환, 23년만에 다시 심판대
◀ 앵 커 ▶ 5.18 광주 학살의 책임자로 지목돼온 전두환씨가 5.18이 일어난 지 39년 만에 광주에 와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전씨는 내란죄 등으로 법의 심판을 받은지 23년 만에 다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남궁 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오후 12시 34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법원 안까지 들어온 검...
김철원 2019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