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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이 된 계곡 자릿세.. 지자체 인허가도 생략
(앵커)어제 해남의 한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를 받는 평상을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직접 조성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해남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편의시설을 지원했고, 당시 주민들도 사용료 징수가 불법이라는 인식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하지만 취재 결과, 당시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국립의대는 ‘1대학 2병원’.. 순천-목포대 결단 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전남의대 ‘1대학 2병원’ 구상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통합특별시는 단일 의과대학과 동·서부권 대학병원 2곳을 단계적으로 설립해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목포시도 서부권 대학병원 조기 건립을 요구했고, 순천의 김문수 의원과 목포...
신광하 2026년 07월 10일 -

소음·분진 찌든 조선소..집적화는 지지부진
(앵커)여수 해안가에 위치한 조선소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조선소를 한곳으로 모아 이전하는 집적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전 비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 돌산의 한 조선소이곳을 중심으로...
김종태 2026년 07월 03일 -

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가 오는 16일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엽니다.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발굴 사업의 결과를 유족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됩니다.구례 차독골 유해 발굴...
정용욱 2026년 07월 12일 -

전국 첫 부시장 시민추천제…관건은 '추천' 아닌 '검증'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직 정무부시장 시민추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시민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지만, 최종 임명은 시장이 결정하는 만큼 제도의 실효성이 관심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5일까지 인사혁신처 누리집을 통해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에 대한 ...
서일영 2026년 07월 10일 -

유명 계곡 불법 자릿세..평상 지어주고 영업 묵인
(앵커)해남의 한 계곡에서는 평상을 설치해 마을 주민들이 자릿세를 받는 불법 영업이 이어져 왔습니다.그런데 취재 결과,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평상 시설을 조성해줬고 이 시설을 이용한 불법 영업도 묵인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해남 두륜산 자락에 있는 구수골 계곡입니다.산사태를 막기 위...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내일(13) 장윤기 2차 공판…경찰 지휘부 수사 속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2차 공판이 내일(13) 오전 10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이번 재판에서는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와 블랙박스 등 핵심 증거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앞서 공판에서 성폭행 목적을 부인한 장윤기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는 가운데, 경찰 특별수사단은 휴일인 ...
박승환 2026년 07월 12일 -

내일(13) 장윤기 2차 공판…경찰 지휘부 수사 속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2차 공판이 내일(13) 오전 10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이번 재판에서는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와 블랙박스 등 핵심 증거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앞서 공판에서 성폭행 목적을 부인한 장윤기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는 가운데, 경찰 특별수사단은 휴일인 ...
박승환 2026년 07월 12일 -

'장윤기 사건' 지휘부 겨눈 수사…경찰청·검찰 동시 압박
(앵커)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파장이 번지고 있습니다.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오늘(11일) 광주경찰청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지휘부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검찰 역시 광산경찰서장 등을 입건하며 경찰 지휘부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오늘 오전,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든 경찰...
주지은 2026년 07월 11일 -

"학부모 회비, 감독 월급처럼"…'깜깜이 회비' 경찰 수사
(앵커)전직 여고 축구부 감독이 학부모들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이 감독이 학부모들이 낸 회비 중 일부를 마치 정기 월급처럼 챙겨왔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성적에 따른 성과금까지 따로 걷어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김하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전남의 이 ...
김하은 2026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