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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군부대 공사로 한우 피해 주장
담양의 축산 농민들이 군 시설 공사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담양 한우협회 등 축산농민들은 담양군 무정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군부대 시설 공사 때문에 근처 한우 농가의 소 36마리가 폐사하고 17마리가 조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국방부와 시공사가 환경분쟁조정위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전두환,"건강상 문제..서울서 재판 받겠다"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의 변호인은 광주지방법원 재판부에 "전 씨의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어 멀리 광주까지 가서 재판을 받을 수 없고 광주에서 재판을 하는 건 토지관할 위반"이라며 이송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전 씨의 첫 공판...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집행유예 기간 도중 음란행위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기간 중 20대 여성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바지를 내리고 20대 여성을 뒤쫓아 간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 대해 징역 5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집행...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장휘국 교육감 선거보전비용 반환 소송서 승소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내려진 선거보전비용 반환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장휘국 교육감이 선관위에 제출한 회계보고서에 허위로 보고된 비용이 없다"며 "장 교육감에게 1억 3천만원 반환하도록 한 선관위 명령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3D 프린트 이용해 의료용 스텐트 제작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는 의료용 스텐트를 개발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기계공학부 이용구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터로 만든 납작한 형태의 스텐드를 체내에 삽입하면 체온 등 인체 환경에 따라 원통 형태로 변하는 의료용 스텐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의료용 스텐트는 수작업으로 제작한 뒤 ...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민주기사의 날' 맞아 차량 시위 재현
민주택시노조 소속 기사들이 제 38주년 5.18민중항쟁을 기념하는 차량시위를 재현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민주택시노조 기사 70여명은 어제(20) 5.18 '민주기사의 날'을 맞아 무등경기장에서 금남로까지 약 4.5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차량시위를 재연했습니다. 민주기사의 날은 80년 5월 당시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탈환한 ...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국회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중단"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여야가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매월 지급하는 상여금과 현금성 숙식비를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악 처리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점거 농성 이유를...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우레탄 트랙 철거비 감사 갈등 광산구 항소 기각
광주 광산구가 우레탄 트랙 철거비와 관련해 광주시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이 항소심에서도 기각됐습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광산구의 항소 이유가 1심과 크게 다르지 않고 여러 증거를 보더라도 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광산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광산구는 지난 2016년 재...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 유류품 잇따라 발견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어제(20)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 객실 등에서 희생자 교복 4점과 명찰, 신발 등 유류품 7점을 추가로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월호를 바로 세운 뒤 좌현을 가리고 있던 지지대를 제거하고 ...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 -

5.18 당시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 일화 관심
5.18 당시 자위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남경찰 가운데 유일하게 파면됐던 고 이준규 서장이 38년만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5.18 때 목포경찰서장이었던 이 서장은 고 안병하 전남경찰국장의 지시에 따라 총기 방아쇠 뭉치를 모두 제거해 고하도 섬으로 옮겼다가, 안 국장과 함께 보안사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5년...
광주MBC뉴스 2018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