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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사람) 김영진 전 전남대 병원장
(앵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대학교병원에서 5.18 당시 의료진들의 증언을 모은 책을 발간했습니다. 총상 환자들로 야전병원을 방불케 했고 계엄군의 사격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5.18 당시 외과 레지던트였던 김영진 전 전남대병원장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올해 1분기에 호남권서 8,931명 인구 유출
올해 1분기에 호남권에서 8천 9백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호남권 총인구는 522만 8천명으로 8천 931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유출됐습니다. 연령별 순유출 인구는 20대가 7천 138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천 33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확 달라진 기념식
(앵커) 올해 기념식은 보수정권 아래에서 진행된 기념식과는 완연히 달랐습니다. 열린 기념식에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고, 유가족과 시민들의 환호와 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 5.18 민주묘지 앞이 유족과 시민, 정치인 등으로 북적입니다. 묘지로 들어오는 차량 행렬도 끊길 줄 모릅니...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9년만에 함께 불렀다 '임을 위한 행진곡'
(앵커) 광주.. 5.18의 노래 .. 임을 위한 행진곡은 9년 만에 제창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은 5월 정신 그 자체라며 제창 논란에 다시 한 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SYN▶ 임을 위한 행진곡 ... 문재인 대통령도... 5.18유족도.. 정치인과 시민 등 만 여명의 참석자 모두가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5.18 명예 되찾아 미래로
올해 5.18 37주년은 오월 광주가 명예를 회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광주가 이제 국민대통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취임 이후 첫 공식 행사로 5.18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80년 5월 광주 시...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진상과 책임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앵커) 어제(18일) 5.18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5.18의 진실 규명을 다시 한 번 약속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물론 야당도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18의 진상 규명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 (헬기 사격까지 포함해 발포의 진상...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문재인 "광주 위해 싸운 열사들 기리겠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5.18 기념사에서 5.18 때 희생된 광주시민 뿐 아니라 1980년 대 광주를 알리기 위해 희생된 열사들도 함께 기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인물들이고 문 대통령의 발언으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에서 37년의 5.18을 치르면서 한 번도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눈시울 붉힌 대통령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장에서도 파격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기념식 도중에는 유가족을 끌어안으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정용욱 앵커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행사 시작 전부터 파격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행사장까지 근접했던 역대 대통령과는 출발부터가 달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논 농사로 온실가스 감소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토양 속으로 빨아들이는 기술이 전남대학교에서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개발한 이 기술은 논의 탄소 저장능력을 최대 30%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벼가 광합성으로 빨아들이는 이산화탄소를 늘려서 대기 중의 온실 가스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연구...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 -

오피스텔 방화 정신질환자 집행유예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지난해 11월,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42살 이모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계획적으로 범행했고, 오피스텔에 4백여 세대가 거주한 점에 비춰 보면 위험성이 대단히 컸지만 이씨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