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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산업 '1급 발암물질' TCE 배출 격감
1급 발암물질 배출논란으로 말썽을 빚은 광주 세방산업의 TCE, 트리클로로에틸렌 배출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방산업 검증위는 굴뚝에서 배출되는 TCE 농도가 평균 73ppm에서 0.39ppm으로 개선 전과 비교해 99%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 내 설비 오염도도 63% 줄었고 세방산업 주변지역의 16개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승객 선점하려 난폭운전 마을버스 기사 붙잡혀
난폭운전을 한 마을버스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6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일대 도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앞에서 급제동과 서행을 반복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마을버스 운전기사 55살 김 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동일 노선의 시내버...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아파트 단지에 소 나타나..1시간만에 붙잡혀
오늘(22) 오전 9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아파트에 소 한마리가 나타나 일대에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는 출동한 소방관들이 쏜 마취총에 맞아 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1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축산회사로 실려가던 소가 내리는 과정에서 탈출했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세월호 3층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 유해 발견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세월호 3층 선미 좌현 객실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발견됐으며 유해는 옷과 구명조끼에 덮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 전문가의 육안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죽산보 6월부터 상시 개방.. '용도폐기 수순'
(앵커) 해마다 녹조가 심한 영산강 죽산보에서 다음 달부터 수문이 상시 개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6개 보의 상시 개방과 함께 사업 전반에 대한 정책 감사를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착공 7년 만에 영산강을 비롯한 4대 강의 보가 사실상 용도폐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앞으로 열흘 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괭생이모자반 예찰 활동 강화..이달 말까지 고비
괭생이모자반의 전남 해안 유입이 확인되면서 수산당국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안군 칠발도와 진도군 조도 등 일부 해역에서 중국해안으로부터 올라오는 괭생이모자반이 소량이지만 꾸준히 확인됨에 따라 최근 시군에 예찰 활동 강화와 피해 예방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위성사진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신안*진도 등 일부 지역 농업용수 부족 우려
도내 일부 지역에 봄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3천 206개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73%로 무난한 수준이지만 진도군 둔전지 등 4개 농업용 저수지와 신안군 18곳의 저수율은 30%에도 이르지 못하고,장성 평림댐도 저수율이 26%에 불과합니다. 전라남도는 진도와 신안군에는 군내...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행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를 맞아 광주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는 오는 26일, 광주시청 강당에서 김어준씨의 토크 콘서트를 열고, 27일에는 참가자들과 함게 무등산 노무현길을 산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23)은 참가 신청자들과 함께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대통령 서...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여대생 성추행 기숙사 사감 해임은 정당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여대생을 추행한 기숙사 사감을 해임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모 대학 기숙사 사감이던 A씨는 지난해 4월, 이 대학 여학생을 숙박업소로 유인해 추행했다는 이유로 해임됐고, 징계가 부당하다며 자치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부는 업무의 특성상 A씨에게는 고도의 도덕성...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 -

세 살배기 조카 살해한 이모 항소심도 중형
세 살배기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이모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과 같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중대한 범죄로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26살 A씨와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언니를 대신해 조카를 돌보던 A씨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