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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용 오토바이 사고..2명 사상
오늘 오전 0시쯤, 광주시쌍촌동의 한 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21살 나 모 씨의 배달용 오토바이가 31살 김 모 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달원 나 씨가 숨졌으며 김 씨도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입니다. 인근 치킨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휴학생 나 씨는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던 것으로 조사...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정부보조금 수억원 횡령 국립대병원 센터장 구속
정부 보조금 수 억원을 횡령한 국립대병원 센터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해외환자 유치 지원 사업' 보조금 2억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화순 전남대병원 전 국제메디컬센터장 58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물품구매 계약서나 영수증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광주시·시민사회단체 "5·18 특별법 개정 촉구"
광주시와 시의회,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1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광주공동체가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과 왜곡활동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공동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518 특별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정부,여당에 요구한다며 이를위해 지역사회,의 모든 역...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사드' 배치 제3후보지 보성 벌교 거론..반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하게 될 지역으로 벌교가 거론되면서 보성군이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은 사드 배치 후보 지역으로 경북 칠곡과 충북 음성 외에, 경남 양산과 보성 벌교를 제3의 후보지로 거론했습니다. 보성군은 지금까지 사드와 관련해 어떤 동향도 없었다면서, 정부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장마 안 끝났는데..위험은 그대로
◀ANC▶ 장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태풍의 영향까지 받으면서 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 전남지역 곳곳에 위험지역들이 방치돼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주말 10미터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내리면서 반토막난 주택입니다. 충격을 받은 집주인 57살 김...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중국자본 '경도' 유입 부작용 막아라
◀ANC▶ 전남개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여수 경도리조트의 매각 협상이 중국 업체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자본에 점령 당하고 있는 제주도를 거울삼아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개발공사가 개발하고 있는 여수 경도입니다. 골프장과 콘도 등 해양관광...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농어촌 전봇대 전선 훔친 50대 징역형
늦은 시각 농어촌 마을을 돌며 전봇대에 올라가 전선을 훔쳐온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단독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5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재작년 7월 전북 고창 일대 전봇대에 올라가 5백만원가량의 전선을 절단...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광주전남 타워크레인 노조 결의대회 예정
광주전남지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엽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타워크레인지부는 총파업 찬반 투표를 거쳐 합법적인 쟁의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대체인력 투입설이 나돌고 있다며 오늘(11) 광주노동청 앞에서 대체인력 투입 저지와 임금인상안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고독사 지킴이..예산이 문제
◀ANC▶ 전라남도가 혼자 사는 노인과 중장년층 가운데 고독사 우려가 높은 주민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망을 촘촘히 짤 수 있지만 자칫 불어나는 복지예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따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든 중반에 접어든 이 어르신은 겉보기에 집안 일을 직접할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 -

광주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쓰러져 '훼손'
광주시청 앞에 설치돼 있던 소녀상이 쓰러져 일부가 훼손됐습니다. 광주시는 소녀상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소녀상이 넘어질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었고 강풍에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소녀상은 올바른 역사 확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모금과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해 8월 광주시청앞에 건립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