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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8억 챙긴 부부 보험사기단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험 사기로 8억원을 챙긴 혐의로 63살 김모씨와 부인 42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가짜 환자 행세를 하거나 가벼운 질병에도 입원해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지난 8년동안 21개 보험사로부터 8억3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학생...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장성 참사 연관 의료법인 요양급여비 환수 부당
광주지법 제 1행정부는 지난해 화재로 인해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의 실질 운영자 56살 이 모씨와 연관된 의료법인 H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결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건강보험공단이 H재단에 내린 1백억 여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노인 부축 선행 '광주 매너남' 20대 취업준비생
몸이 불편한 노인에게 선행을 베푼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광주의 매너남'은 취업준비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남구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 지팡이에 의지한 채 길을 건너는 노인을 부축해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 준 행인은 봉선동에 사는 취업준비생 29살 황 모씨인 것으로...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사건사고)장성서 버스 전도, 인명피해 없어
어제(14일) 오후 6시쯤 장성군 삼서면 육군 상무대 남문 앞의 한 농로에서 소형 버스가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버스 안에는 모두 1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길이 좁은 농로에서 굽은 길을 돌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광주 시내버스 오늘부터 '파업 찬반투표'
지난 주 임금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14일)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갑니다.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14일) 저녁부터 내일(15일) 아침까지 조합원 천 447명을 대상으로 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벌입니다. 여기에서 파업이 결정되더라도 돌입 시기는 추후에 결정할 예정이며, 광주시는 파업에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4일 -

광주지검, 4대 비리 척결 위해 특별수사팀 구성
광주지방검찰청이 고질적인 4대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부정부패 특별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이 수사팀에는 특수부와 강력부 검사와 수사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권력형 비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조세 포탈, 교육비리 등 전문 직역의 구조적 비리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감사원과 국세청 등과 협력해 정보수집...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4일 -

광주서 식당 화재, 1천 1백여 만원
어제(13일) 오후 6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일부와 집기류 등 소방서 추산 1천 1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환풍기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4일 -

'위생 기준 위반' 음식 배달업체 17곳 적발
위생 기준을 어긴채 영업을 해온 음식배달 관련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스마트폰 배달앱으로 주문을 받아 음식물 배달업을 하는 업체 80여 곳을 위생 점검한 결과 17곳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음식물쓰레기 관리기준과 종사자 건강검진 기준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4일 -

광주*전남 경찰 관리대상 폭력 조직 16개
광주와 전남지역 폭력 조직과 폭력 조직원의 숫자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말 기준으로 경찰이 관리하고 있는 폭력 조직은 광주지역에 8개파, 3백 30명으로 지난 2010년과 큰 차이가 없고, 전남은 현재 8개파 232명으로 5년 전보다 2백여 명이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4일 -

주인집 가재도구 상습 절도 세입자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집주인이 병원에 입원한 사이 각종 가재도구를 팔아치운 혐의로 29살 최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해 12월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주택 2층 단칸방에 세들어 살면서 혼자 살던 집주인이 병원에 장기입원한 틈을 노려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물론 싱크대 상판과 창틀 섀...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