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이용부 보성군수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이용부 보성군수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이 군수의 사택 신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인허가 과정과 건축 비용 등 전반을 살피기 위해 사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보성군에서는 군수의 사택을 짓는데 군 예산이 일부 투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동적골 난개발되나
(앵커) 무등산 증심사 아래 쪽에는 '동적골'이라고 불리는 아주 고즈넉한 동네가 있습니다. 이 마을에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주민들 중에는 반대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수년간 튤립 축제가 열리는 등 꽃과 물, 숲이 어우러진 무등...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또 담합 의혹
(앵커) 계림 8구역에서는 지역의 중견 건설사들이 서로 짜고 공사를 나눠먹었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입찰과 컨소시엄 구성 과정을 보면 의심을 사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계림8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는 호반건설입니다. 지난 1월 수의계약을 통해 가계약을 체결했고 본계약을 앞두고 있...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지체장애인 재범 가능성 낮아 전자장치 기각
광주지법은 미성년자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장치 부착 명령에 대해서는 지체장애인인 김씨의 재범 가능성이 낮다며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고 동종 전과도 없어 이같이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집단 수은중독사태 재발 방지 토론회 열려
유해화학물질 노출 위험과 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 노동센터는 오늘(18) 오후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집단 수은중독사태의 발생원인과 책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방지 방법 등 노동자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장과 광산구...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한빛원전 첫 해상운송, 빠르면 이번주 재추진
안전성 검증 뒤에도 어민과 마찰로 한동안 차질을 빚어왔던 한빛원전 방사성 폐기물 해상운송이 이번 주 내 재추진됩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어업피해보상이 타결되지 않았다며 해상에 그물을 치고 반발하던 일부 어민들이 그물을 철거하기로 했다며 빠르면 오는 19일 전용운반선박을 입항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경찰, "폭행 있었다"..성매수자 소환 조사
여수 유흥주점 여종업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업주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업주 42살 박모 여인이 숨진 여종업원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고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여수시청 공무원과 경찰 등이 포함된 해당업소 성매수자 51명의 인적사항을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공기업 직원·공무원 '총체적 비리'
◀ANC▶ 전직 경찰관이 위조한 수출계약서를 이용해 수백억 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은 뒤 이를 해외로 빼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공기업 직원과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경찰 간부와 검찰 수사관까지 뒷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주...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돈 받았다...양심선언
(앵커) 재개발 비리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광주 계림 8구역, 세계수영대회 선수촌 아파트입니다. 재개발 조합의 전 간부가 조합장한테서 천만원을 건네 받았다며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40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광주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8일 -

초등학교 앞 패싸움 조폭 무더기 기소
초등학교 앞에서 패싸움을 벌인 폭력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학교 앞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광주지역 두 폭력조직의 조직원 24명 가운데 22살 한 모씨 등 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