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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고 물품 사기 20대 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물품 사이트에서 물건을 싸게 판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23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 최신 휴대전화를 싼 값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92명에게 모두 1천 1백만 원을 가로챈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뒷돈 수수' 홍이식 전 화순군수 실형 확정
대법원 3부는 업자에게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홍이식 전 화순군수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5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홍 전 군수는 지난 2011년 화순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자재 납품업자 박 모씨에게 관급공사에 대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고, 같은 해 11월 박씨에게 해외연수...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산업단지 비리' 임성훈 전 나주시장 유죄 확정
대법원 1부는 제 3자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성훈 전 나주시장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임 전 시장은 2012년 1월 나주 미래산업단지 사업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투자자문회사에게 자신이 실소유주인 회사의 전환사채 30억원을 인수하게 해 재산상 이익을 챙긴 혐의 등으로...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비위 적발 농어촌공사 "청렴 혁신하겠다"
감사원 감사에서 비위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된 한국농어촌공사가 강도 높은 청렴 혁신을 통해 현장 비리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인건비 횡령이나 쪼개기 계약 등을 막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제도를 개선했다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광주·전남 데이트 폭력 29건 접수..16명 수사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이 지난 2주 동안 데이트 폭력 신고를 접수한 결과 광주 18건, 전남 11건으로 총 29건에 달했습니다. 범죄유형별로는 상해폭행이 13건, 협박 5건, 성폭력 2건 등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은 가해자 1명을 구속하고 15명을 형사입건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20대 여자 추락사, 남친 살인 혐의로 기소
광주지검은 지난달 17일에 광주의 한 모텔 7층에서 말다툼 도중 창문에 걸터앉은 여자친구 27살 A씨를 밀어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김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숨진 A씨의 신체 손상을 분석한 결과 단순 추락사가 아닌 살인으로 보고 김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A씨가 자살하겠다고 투신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사전선거운동 혐의 산악회 관련자 소환 조사
광주지검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총선 입후보 예정자 A씨 사건과 관련해 이번 주부터 관련자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지난 5월 산악회를 결성한 뒤 15 차례에 걸쳐 6천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 행사...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승촌보 주변 친구구역 개발 철회 촉구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승촌보 주변의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 남구에 대해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사업의 결과로 영산강 생태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계획 검토나 환경성에 대한 입증 없이 개발이 추진될 경우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개성공단 폐쇄·몰수 조치 철회 촉구
광주기독교협의회는 광주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성공단 폐쇄조치는 남북 관계를 과거 냉전 시대로 되돌리는 위험한 결정이라며 개성공단 폐쇄와 몰수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개성공단은 단순한 한 지역의 산업단지가 아닌 민족을 하나 되게 하는 평화의 터전이라며 전쟁 위기 조성을 중단하고 평화...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 -

농어촌공사 비리 '수두룩'
(앵커)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일용직 근로자 인건비를 교묘하게 빼돌려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뒷돈을 챙겨오다 감사원 감사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2011년부터 4년동안 한국농어촌공사는 일용직 인건비로 72억여 원을 집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