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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서부 해역에 적조경보 발령
완도 서부 해역에 적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완도 남서해역의 유해성 적조생물 밀도가 1밀리리터당 3000개체 이상 분포함에 따라 어제(5) 저녁 8시를 기해 적조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완도 동부해역에서 고흥까지 적조경보가 발령된 이후 완도군 주변 해역에서는 적조 밀도가 증가했고 발생 범...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6일 -

금호타이어 직장폐쇄
금호타이어 노조의 전면 파업이 20일을 넘기면서 매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파업에 대한 맞불로 사측이 오늘부터 직장 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사 관계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정문이 통근버스들로 가로막혔습니다.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판도 설치됐습...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6일 -

선박 화재...선원 7명 3시간 만에 구조
◀앵 커▶ 오늘 새벽 전남 여수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불이나 선원 7명이 실종됐다가 3시간이 넘는 수색 끝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거친 파도에 흔들리는 어선에서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전남 여수 인근 바다에서 조난 신고가 들어 온 건, 오늘 새벽 0시 반쯤. 해경이 도착했을 땐, 선장 56살 천 모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6일 -

해남군, 돌고래호 사고수습 대책본부 설치 운영
해남군이 제주도 추자도 해역에서 전복된 해남선적 낚시어선 '돌고래호 사고수습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해남군은 군청 내에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망자 신원 확인절차를 거친 뒤 유가족들과 장례 절차를 논의하는 한편 합동분향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해남 다목적생활체육관에 돌고래호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6일 -

세월호 교훈 벌써 잊었나?
◀앵 커▶ 이번 추자도 선박 사고를 보면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박 승선인원 관리가 여전히 허술하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안전불감증 정황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탑승인원은 계속 오락가락했습니다. 14시간 동안 세 차례나 다시 집계됐습니다. 허술한 여객선 탑승 시스템 때문이었습...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6일 -

낚시어선 안전규정 허술
◀앵 커▶ 추자도에서 낚시객들을 태우고 해남으로 오던 어선이 전복돼 지금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낚시어선은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 규정은 여전히 허술한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자도에서 전복된 돌고래호는 5일 새벽 해남 남성항을 출발했습니다. 추자도에서 낚시를 한 뒤 낚시객들을...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6일 -

이홍하 씨, 구속 집행정지 연장 신청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가 구속 집행정지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고법에 따르면 이씨는 부상을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구속 집행정지 만료일인 오는 7일에 이씨의 상태를 파악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씨는 지난달 21일 광주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에게 맞아 병원 치료를...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5일 -

4대강 생태하천사업 '근본적 재검토 필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영산강 동림지구 등 4대강 하천에서 이뤄진 생태하천 사업은 경제적 타당성이 낮고 생태계 복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준설과 대형 보 건설등으로 상태계...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5일 -

전남서 주택*아파트 화재 잇따라
오늘(5) 오전 10시 3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2층 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자리를 비웠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5) 오후 5시쯤에도 나주시 혁신도시의...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5일 -

전면 파업 20일째..금타 노조 합의 실패
전면 파업 20일째인 금호타이어 노사가 또다시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지만 이에따른 일시금 지급을 두고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본교섭 실패에 따라 노조는 파업을 그대로 이어갈 방침이어서 파업이 장기화될 전망이며, 노조 파업으로...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