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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회장 돈문제 '다 끝난 것 아니다'
(앵커) 네, 앞서도 보셨지만 벌금을 다 낸다고 해서 허 회장의 돈 문제가 다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갚아야 할 세금과 금융권에 진 빚이 수백억인데다 돈 갚으라고 나타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검찰청사를 빠져나가려던 허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4일 -

'황제노역' 허재호 대국민사과 "벌금 내겠다"
(앵커) '황제노역'의 당사자 허재호 회장이 오늘(4일) 광주시민과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벌금은 재산을 팔아서라도 모두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일당 5억짜리 노역을 할 때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먼저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검찰에 도착한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이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그동안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4일 -

광주시민협, "동구 화상경륜장 유치 강력 반대"
광주 동구에 추진되고 있는 '화상경륜장' 사업과 관련해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어제(2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박중독자를 양산하는 '실내경륜장'을 추진한다면 동구청장과 동구의원들을 상대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대전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경...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택시 흉기강도 13시간만에 붙잡혀
새벽에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해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30대가 범행 13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 새벽 3시 3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면에서 흉기로 택시기사 56살 최 모 씨를 위협해 택시를 빼앗아 광주로 달아난 뒤 모텔에 은신해 있던 3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대법원, 지역법관 제도 사실상 퇴출
대법원이 '황제노역' 판결로 논란이 된 지역법관 이른바 향판 제도를 사실상 없애는 방향으로 고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은 특정 지역 관할에서만 10년 동안 근무하도록 해 온 '지역법관' 제도를 고쳐서 법관이 특정 지역에 지나치게 장기간 근무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또, 법관이 외부 인사와 접촉할 때 유의할 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광주지검장 "벌금 내면 끝이다" 발언 논란
◀ANC▶ '황제노역' 허재호 회장을 상대로 벌금 집행에 나선 광주지검의 검사장이 "허 회장 사건은 벌금을 내면 끝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습니다. 듣기에 따라서는 다른 범죄 혐의가 있어도 수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논란이 일자 검찰은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입...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승용차 영산강으로 추락..부부 숨져
오늘(3) 새벽 5시쯤, 나주시 삼영동 영산대교에서 41살 강 모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이 다리 난간을 뚫고 10미터 아래 영산강으로 추락해 운전자 강 씨와 강 씨의 아내 29살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씨 부부가 나주에서 영암 방향으로 가던 중에 사고가 일어났다며 차량 결함과 음주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아이핀 불법도용해 61억원 불법환전한 4명 검거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민번호 대신 쓰이는 인터넷 개인식별번호, 이른바 아이핀을 사들여 불법환전에 사용한 48살 신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북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에서 사들인 아이핀으로 61억원 어치의 게임머니를 불...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검찰, 허재호 회장 차명주식 조사
(앵커) 검찰이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의 차명주식을 확인하고 이름을 빌려준 사람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재산을 은닉한 정황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의 측근 여러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 광주의 모 철강회사 대표와 전 대주그룹 고문변호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장병우 법원장 퇴임, "국민께 사과"
(앵커)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로 논란을 일으킨 장병우 광주지방법원장이 오늘 퇴임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대한 부족한 통찰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다른 판사들에게는 자신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이 긴장되고 무거운 표정으로 퇴임...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