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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장마 시작되기 전 무더운 휴일
(앵커) 오늘 많이 무더우셨죠? 장마가 시작되기 전 휴일이었던 오늘은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사람들로 광주 전남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글거리는 태양. 내리쬐는 햇볕에 중무장을 한채 페달을 밟는 게 힘들법도 하지만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낄때면 더위...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6일 -

서류위조 부품 쓴 한빛원전 계속 가동 방침 논란
영광 한빛원전의 핵심부품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을 계속 가동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원전부품 검증업체 새한티이피는 수소제거장치 등 5개 부품의 검증서를 위조했고 전국 16개 원전에 부품들이 납품됐는데 이 가운데 한빛 2,3...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6일 -

(리포트) 영산강에 녹조제거시설 논란
◀ANC▶ 지난해 여름 영산강에 녹조가 생겨 환경당국이 애를 먹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수질이 좋아질 거라는 정부의 공언과는 반대되는 징후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까요? 올해는 적지않은 돈을 들여 조류 제거에 나섰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네모난 틀 안에 녹색 빛깔의 부유물이 ...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5일 -

배에서 낙상 사망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를 출발해 완도 여객선 터미널로 운항하던 카페리 여객선에서 70살 박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여객선 계단을 내려가다 빗물에 미끄러져 바닥으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5일 -

해직 기자 복직 순례 투쟁
이명박 정권때 해고된 YTN 해직 기자들이 공정방송과 복직을 위한 국토 순례에 나서고 있습니다. 권석재 노종면 우장균 등 YTN 해직 기자들은 오늘 광주역에서 5.18 국립 묘지까지 도보행진을 벌이며 해고자 복직과 공정 방송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10일 시작된 해직기자들의 국토 순례는 제주 강정 ...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5일 -

5.18 증인 도청앞 회화나무 후계목 발견
5.18 민주화 운동 현장을 지켜봤던 옛 전남 도청 앞 회화나무의 후계 목이 나타났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62살 선수영씨가 고사 판정을 받은 옛 도청앞 회화 나무의 후계목 즉 아들나무를 기르고 있다며 기증 의사를 밝혔습니다. 4년 전 옛 도청 별관 보존 문제로 시끄러울 때 콜밴 차량을 운영하...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5일 -

(리포트) 종편 "경고*관계자 징계" 결정
◀ANC▶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역사 왜곡을 한 종편 채널에 대해 방통위가 경고와 관계자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최고 수위 징계를 요구했던 5월 단체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입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무장 폭동'이라고 표현한 tv조선. 북한군 개입설까지 방송한 채널 A. 방송통신심의...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4일 -

도심 음주운전 기승..밤사이 126명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젯밤 9시부터 3시간여 동안 전남 22개시군 75개 지역에서 '음주운전 없는 날' 특별 단속을 벌여 126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47명은 운전면허 취소, 79명은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올들어 전남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530건 발생해 18명이 숨졌고 9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4일 -

5.18 유산 등재 과정 다룬 백서 발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을 다룬 백서가 발간됩니다. 광주시와 518아카이브설립추진위원회는 오는 21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518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백서인 '1980년 5월의 기록, 인류의 유산되다'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총 300쪽 분량의 백서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세계기...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4일 -

민중가수 출신 범능스님 입적
민중 가수로 활동하다가 불교에 귀의해 이웃 돕기에 앞장서온 범능 스님이 뇌출혈로 쓰러져 입적했습니다. 범능 스님은 1980년대 민중 노래패 '친구'를 이끌며 광주 출정가와 섬진강 등의 민중가요를 작사.작곡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불교에 귀의한 뒤에는 명상음악을 통한 포교 활동과 소아암 환자 돕기에 헌신했습...
광주MBC뉴스 2013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