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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요청 건설기계노조, 경찰과 대치
건설기계노조가 광주시청 앞에서 어제 저녁 기습 농성을 벌였습니다. 건설기계노조 조합원 백여명은 진곡산단 시공사가 단체협약을 이행하고, 하루 8시간 근무시간을 준수하도록 감독하라며 발주처인 광주시청에 앞에서 2시간동안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밤 9시쯤 자진 해산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7일 -

살인미수범 잡은 용감한 시민에 경찰 보상금
살인미수범을 현장에서 붙잡은 용감한 시민에게 경찰이 포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서구의 한 원룸에서 옛애인 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려한 4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긴 시민 27살 이 모씨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원룸 옆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7일 -

자활센터 보조금 수 억원 횡령 회계담당자 구속
곡성경찰서는 민간위탁 국고보조금 중 일부를 빼돌린 혐의로 사회복지사 28살 김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최근까지 곡성군 곡성읍의 한 지역자활센터에서 회계담당자로 근무하면서 가짜 지출 결의서 등을 만들어 자신과 가족의 통장으로 빼돌리는 수법으로 총 180차례에 걸쳐 2억 5천여...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리포트) 운전자 없는 무면허 사고
◀ANC▶ 한달 전에 면허도 없는 고등학생들이 렌트카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다 한 학생이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도 함께 탔던 두 친구 가운데 누가 운전을 했는지도 밝혀지지 않아 유족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잡니다. ◀VCR▶ 충돌사고로 도로 한가운데 뒤집혀 있는 렌트...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승촌보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광주 승촌보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 오후 2시 50분쯤, 광주시 남구 승촌보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가 심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며 신원 파악과 함께 국과수에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옛 애인과 동거남 찌른 살인미수 40대 붙잡혀
광주 서부경찰서는 옛애인과 동거남을 찌른 혐의로 4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26)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옛애인 38살 정 모씨와 정 씨의 동거남 42살 문 모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 등 세사람은 모두 청각장애인...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광산구 주택가서 일주일새 절도 기승
광주의 한 주택가에 절도사건이 잇따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 42살 장 모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현금 39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1주일 사이 같은 동네 주택가에서 절도 5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방범용 CCTV 설치를 요구했지...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리포트) 한빛원전 안전 보다 전력난 우선 논란
(앵커) 한빛 원전 1호기의 계획예방정비가 당초 내일부터 예정돼 있었지만 전력난을 이유로 이틀 더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전력난 해소에 치중한 나머지 안전성을 소홀히 한 것 아니냐며 원전측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86년 상업가동을 시작해 올해로 27년째 운영중...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5일 -

나주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어제(23) 저녁 7시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저수지에서 40살 신 모씨가 실종된지 17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요양원에 입원중이던 신 씨가 지난 6일 병원을 탈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유족을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4일 -

옛 남구청 별관서 불, 방화 가능성
어젯밤(23) 10시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 옛 남구청사 별관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설비가 끊긴 건물에서 불이 난 점을 미뤄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