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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온도 26도 안팎..해파리 출현률 높아
서남해의 표층 온도가 섭씨 26도 안팎까지 오르내리면서 해파리 출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주 강한 독성을 가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진도 앞바다 등 전남 일부 해상에 집단적으로 나타났고, 출현률은 이달 초 27%에서 44%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폭염으로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바닷가...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가을 무 * 겨울 배추 수급 불안 우려
가을 무와 겨울 배추가 널뛰기 가격으로 인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가을 무와 겨울 배추 재배면적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무와 배추 재배 의향 면적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것은 작년에 출하기 채소류 가격이 높게 형성돼 소득...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전남 석면지붕 11만 채..주택개량 지지부진
전남지역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지붕 건축물이 무려 11만 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재작년부터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을 벌여 2천 백여 채를 뜯어내고 추가로 철거작업을 추진중이지만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고밝혔습니다. 또한 지붕 철거작업은 수백만원이 들어가는 주택개량사...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여름 가뭄으로 섬지역 식수난..비상 급수
여름 가뭄이 이어지면서 섬지역을 중심으로 식수난이 심각해져 비상 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비가 내리지 않아 상수도 시설이 없는 일부 낙도 주민들이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도초도와 하의도, 신의도 등 5곳에 생수 2천 5백 병을 공급한 데 이어 수자원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무더위속에 벌집 제거 요청 잇따라
무더위속에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잇따르고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루 139건의 벌집제거 요청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긴급 출동하는 등 지난 달부터 현재까지 3천 백여 곳의 벌집이 제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해에도 6월부터 10월까지 만 5백 건의 벌집제거를 위해 출동했으며, 해마...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소촌공단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기계 깔려 숨져
어제(15)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32살 S씨가 1톤 무게의 금형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S 씨가 기계 밑에서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게 아닌가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전남 30년 이상 장수기업 9%에 불과
전남지역에서 30년 이상된 장수 토착기업은 전체 기업의 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이 발간한 '지역 중견기업의 지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기업 만 5백여 곳 가운데 기업연령이 30년을 넘는 장수 기업은 935곳으로 8.9%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고용인원이 20명을...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리포트) ‘납품단가 후려치기’, 말 못하는 하청
◀ANC▶ 원청업체의 막무가내식 대금 인하 압박, 이른바 '납품단가 후려치기' 의혹이 또 터졌습니다. 하청업체가 원청업체의 대금 깎기에 파산에 내몰렸다고 신고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VCR▶ 2달 전부터 작업이 중단된 대불산단의 한 선박블록 도장업체. 지난 2011...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전세난으로 예비부부 혼수*예물 간소화 추세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예비 부부들의 혼수와 예물이 간소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 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35%가 혼수를 줄이는 대신 신혼집을 장만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혼수 비용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예비 신부의 평균 혼수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농민 고통 가중" 세제 개편안 반발 거세
정부의 세제 개편 추진 방향에 대한 농업계의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농업계는 최근 정부가 여론에 밀려 세제 개편 수정안을 내놓았지만 농업 부문의 비과세 혜택을 대폭 없애는 개편안에서 큰 변화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정부의 개편안에 대해 중산층과 서민은 물론 농민들의 세부담을 가...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