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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90주년 국립순천대‥"지역과 함께 성장"
(앵커)일제강점기 순천공립농업학교에서 출발해지역 거점대학으로 성장한국립순천대학교가 올해 개교 90주년을 맞았습니다.순천대는 앞으로 지역민과 함께 교육 플랫폼,소통과 공유의 장 역할을 다 하며,다가오는 100년을 맞겠다는 목표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농업으로 배고픔을 해결하자.지난 1935년, 일제강점기...
유민호 2025년 05월 14일 -

"주먹질에 뺨 세례까지.." 또 집단 학교폭력
(앵커)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집단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 측에 괴롭힘 사실을 알렸음에도적극적인 대처를 받지 못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풀파워, 풀파워."목포의 한 고등학생 한 명이 동급생의 손에 이끌려 학교 벽에 붙어섭니다.복부를 향...
안준호 2025년 05월 14일 -

"물김 울고, 마른김 웃었다" 2025년 김 생산 종료
(앵커)지난 9일을 끝으로 올해 물김 생산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평년보다 생산량이 크게 늘었지만가격이 달마다 널뛰면서 산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어느 때보다 드러난 한해였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국 최대 규모의 김 건조기 제조 공장.공장 안팎마다 철골 구조물을 잇는 용접 작업이 한창...
서일영 2025년 05월 14일 -

5월 가정의달 성수기인데..화훼농가 '울상'
(앵커)5월 가정의달은 입학과 졸업 시즌에 이어어버이날과 성년의날 등 꽃 수요가 집중되는대표적인 시기인데요.하지만 경기 침체와 수입산 공세,소비 위축까지 겹치면서화훼농가는 물론 지역 꽃집들도모두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투명한 비닐 하우스 안에 분홍빛 장미들이 가지마다 활짝 ...
박종호 2025년 05월 13일 -

광양 경기 불황에 기부 문화도 '꽁꽁'
(앵커)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 설립 운영에 들어간지 8년여가 됐습니다.재단은 지난 기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성과를 보였지만 최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기부금이 갈수록 줄어 고민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 2017년 처음 출범한 비영리 재단법인 광양시어...
김주희 2025년 05월 13일 -

평년 절반 키 밖에..역대급 비에 동계작물 피해
(앵커)보리처럼 가을에 씨를 뿌려 봄에 수확하는 동계작물들의 수확량이올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농가들은 지난해 가을 역대급으로 잦았던 비 등 이상기후가 원인인 만큼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하며 밭갈이 투쟁에 나섰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싱그러운 초록 물결이 넘실대야 할 보리...
서일영 2025년 05월 13일 -

"전남 민심 잡아라"...각 진영 '총력전'
(앵커)전남에서도 지역 정치권이 출정식을 갖고 총력전에 뛰어들었습니다.전남 민심을 잡기 위한 거대 양당의 신경전 속에서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직접 여수를 찾아 첫 선거운동을 벌였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파란 옷을 입은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당직자들이 전통시장 입구를 가득 메웠습니다.선거운동 첫...
문형철 2025년 05월 12일 -

"꽃도 열매도 늦어"‥광양매실 이상기후에 '시름'
(앵커)올봄 기온이 뚝 떨어지며,광양매화축제는 꽃 없는 축제가 됐었죠.꽃뿐 아니라, 매실도 늦게 피는 데다,생산량도 크게 줄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졌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백운산 아래 자리한 매실 농장.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달려야 할매실 열매가 좀체 보이지 않습니다.드문드문, 몇 알씩 붙은 게 전부입니다....
유민호 2025년 05월 12일 -

“햇빛으로 연금 받는 섬”…신안군, 세계 환경상 수상
(앵커)신안군이 세계적인 환경 시상식에서 친환경 정책으로 또 한 번 주목받았습니다.주민과 에너지 수익을 나누는 ‘햇빛연금이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뉴질랜드에서 열린 '그린월드어워즈'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신재생에너지의 섬, 신안군이 세계 4대 환경상 중 하나인‘그린월...
문연철 2025년 05월 12일 -

5.18 정신계승 주간..광장에 그들이 있었다
(앵커)5.18 민중항쟁 45주년을 맞아 이번주 5.18 정신 계승 주간이 이어집니다.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에 맞서온 이들의 목소리를 서일영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기자)-(여기 쓰러지셨던 거예요?)-달려갔어요. 일어서서 불이 붙은 채로..1986년 6월 6일 목포역 광장.독재타도를 외치던 한...
서일영 2025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