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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안전불감증' 숙취 버스기사도 단속
◀앵 커▶ 세월호 참사 이후 주춤했던 수학여행이 재개됐습니다. 최근 술이 덜 깬 채 수학여행 버스를 몰려던 기사가 적발되는 등 불안감은 여전한 가운데 단속 현장에 김진선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지난주 학생들을 태우고 수학여행을 가려던 관광버스 기사가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밤새 술을 마신 기사의 혈중알콜농도...
김진선 2015년 09월 04일 -

해남, 땅끝에 웬 풍력발전단지
◀ANC▶ 3년 전 화원 화력발전소 건설 논쟁으로 곤혹을 치렀던 해남군이 또 다시 땅끝 풍력발전단지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허가를 내줬는데 주민들은 결사 반대인 반면 해남군의 입장은 모호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대기업이 국토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에 풍력발전...
최우식 2015년 09월 03일 -

신안, '황당한 섬식수 정책'..'안 쓰나, 못 쓰나'
◀앵 커▶ 섬 식수난을 없애겠다며 만들어 놓은 대형 물탱크가 무용지물입니다. 식수가 충분해서라는데, 그럼 이 물탱크는 도대체 왜 만든 걸까요. 양현승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460여 명이 모여사는 신안군 홍도 1구 마을. 주택 뒤편 고지대에 은색 건물이 눈에 띕니다. 1억 7천만 원을 들여 만든 6백 톤 규모 식수 보...
양현승 2015년 09월 02일 -

순천, 사귀던 여성 아들 붙잡고 '인질극'-로컬
◀ANC▶ 순천에서 인질극을 벌인 50대 남성은 결혼하자던 여성이 자신을 안 만나주다며 이같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하마터면 9살 짜리 아이가 위험해질 뻔 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인질극이 시작된 건 오늘(1) 오전 7시 쯤. 56살 위 모 씨는 자신과 사귀던 47살 김 모 씨의...
문형철 2015년 09월 01일 -

영암, 무게 250kg 초대형 호박 수확
&\lt;앵커&\gt; 무게가 250 킬로그램, 둘레가 3 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호박이 수확됐습니다. 국내 종전 기록의 두 배에 이르는 말 그대로 거대한 호박이 선을 보였습니다. 조현성 기자 &\lt;기자&\gt; 장정 넷이 달라들어도 한 번에 들어 올려 옮기는데는 역부족입니다. (현장음: 안돼!...안돼!) 겨우 겨우 비닐하우스에서 ...
조현성 2015년 09월 01일 -

목포, 갈치낚시..영암은 합법, 목포는 불법
◀ANC▶ 같은 목포항이지만 영암쪽 해상에서는 합법인 갈치 낚시가 목포측 수역에서는 불법입니다. 지자체 의지에 따라 합법과 불법이 달라지는 경우인데, 목포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아쉽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캄캄한 밤바다에서 하얀 갈치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갈치를 쫓아 목포를 찾는 낚시객만 ...
신광하 2015년 09월 01일 -

순천, 정원지원센터...어떻게?
◀앵 커▶ 순천만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정원'관련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원산업을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정원지원센터도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갑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다음달 5일 순천만정원은 국가정원으로 승격됩니다. 산림청은 국가정원을 계기로 5년마다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 정원을 1,2...
박민주 2015년 08월 31일 -

장흥, '국내 최대 휴양도시' 가시화
◀앵 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휴양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장흥 로하스 타운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시범단지는 백 % 분양돼 입주가 시작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기자입니다. 아름드리 편백나무 숲 사이로 목조 가옥들이 터를 잡았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들녘과 우드랜드로 이름난 억불산 자...
문연철 2015년 08월 31일 -

여수, 산소 부족으로 떼죽음
◀ANC▶ 최근 여수 앞바다에서 발생한 의문의 물고기 떼죽음과 바다 황폐화 현상에 대해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바닷속의 산소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햐얀 배를 뒤집은 물고기들이 널려 있는 개펄. 인근 바닷속에 있는 조개류는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권남기 2015년 08월 29일 -

완도, 바다가 길러낸 제철과일 '인기'
◀ANC▶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이 길러낸 바닷가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당도가 자랑이라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원한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가꿔진 포도밭. 해풍을 맞고 자란 포도 열매가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올해는 장마와 태풍 피해를 비껴간데다 일조량도 많...
양현승 2015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