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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뭄으로 섬지역 식수난..비상 급수
여름 가뭄이 이어지면서 섬지역을 중심으로 식수난이 심각해져 비상 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비가 내리지 않아 상수도 시설이 없는 일부 낙도 주민들이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도초도와 하의도, 신의도 등 5곳에 생수 2천 5백 병을 공급한 데 이어 수자원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무더위속에 벌집 제거 요청 잇따라
무더위속에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잇따르고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루 139건의 벌집제거 요청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긴급 출동하는 등 지난 달부터 현재까지 3천 백여 곳의 벌집이 제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해에도 6월부터 10월까지 만 5백 건의 벌집제거를 위해 출동했으며, 해마...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소촌공단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기계 깔려 숨져
어제(15)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32살 S씨가 1톤 무게의 금형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S 씨가 기계 밑에서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게 아닌가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전남 30년 이상 장수기업 9%에 불과
전남지역에서 30년 이상된 장수 토착기업은 전체 기업의 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이 발간한 '지역 중견기업의 지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기업 만 5백여 곳 가운데 기업연령이 30년을 넘는 장수 기업은 935곳으로 8.9%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고용인원이 20명을...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리포트) ‘납품단가 후려치기’, 말 못하는 하청
◀ANC▶ 원청업체의 막무가내식 대금 인하 압박, 이른바 '납품단가 후려치기' 의혹이 또 터졌습니다. 하청업체가 원청업체의 대금 깎기에 파산에 내몰렸다고 신고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VCR▶ 2달 전부터 작업이 중단된 대불산단의 한 선박블록 도장업체. 지난 2011...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전세난으로 예비부부 혼수*예물 간소화 추세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예비 부부들의 혼수와 예물이 간소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 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35%가 혼수를 줄이는 대신 신혼집을 장만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혼수 비용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예비 신부의 평균 혼수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농민 고통 가중" 세제 개편안 반발 거세
정부의 세제 개편 추진 방향에 대한 농업계의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농업계는 최근 정부가 여론에 밀려 세제 개편 수정안을 내놓았지만 농업 부문의 비과세 혜택을 대폭 없애는 개편안에서 큰 변화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정부의 개편안에 대해 중산층과 서민은 물론 농민들의 세부담을 가...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리포트) 태극기 섬 ‘소안도’, 항일운동 성지
◀ANC▶ 전남에는 주민보다 태극기가 더 많은 섬이 있습니다. 항일의 섬, 완도 소안도가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며 항일정신을 되새기는 곳이 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여름 뙤약볕 아래 해무가 가득한 섬마을. 집집마다 지붕보다 높이 태극기가 내걸렸습니다. 바람 타고 넘실대는 태극기가 물결을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리포트) 일제 아픔의 역사, 여수 곳곳에
◀ANC▶ 일제에 의해 병탄을 당했던 한반도 곳곳에서 수탈과 강제동원이 자행됐습니다. 남해안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여수지역도 아픔의 역사를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곳곳에 남아있는 일제의 흔적들을 권남기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VCR▶ 다도해 끝자락에 떠 있는 섬, 거문도. 남해 바다를 품고 아름다운 섬의 봉우...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폭염 피해 국고 지원 기준 완화 요구
전라남도가 폭염 피해 국고지원 기준액을 낮춰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당 3억원 이상 피해가 발생해야 국고 지원을 하도록 돼 있는 기준을 1억원 이상으로 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폭염 피해가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중심으로 발생하고있는데 현행 기준과 시세를 적용하면 15만 마리 이상 폐사해야...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