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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용균씨의 죽음1 - '위험의 외주화' 지역도 마찬가지
(앵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들을 드러냈습니다. 힘없는 누군가는 일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하는 현실... 우리 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김 씨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위험과 죽음을 외주화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
남궁욱 2018년 12월 18일 -

"강제구인장 발부해서 전두환 씨 법정 세워야"
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두환 씨에 대한 강제구인을 요청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씨의 재판이 다음달 7일 광주에서 열린다며 전 씨가 이번에도 공판기일 변경을 요청하거나 출석하지 않으면 재판부가 강제구인장을 발부해서라도 법의 심판대 위...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7일 -

전두환 범종 반환..올해도 해결 어려워
장성 상무대 군 법당에 있는 이른바 '전두환 범종' 반환 문제가 올해도 해결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실에 따르면 5.18 기념재단과 5월 3 단체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육군본부에서 군종특별교구 부교구장인 남전스님을 면담하고 대체 범종 제작 방안을 제안했지만, 남전스님은 범종이 성물이이라며 ...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7일 -

`조합비 횡령` 금호타이어 전 노조 간부 유죄
억대 조합비를 횡령한 금호타이어 전 노조 간부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지후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금호타이어 노조 전 간부 49살 장 모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장씨는 조합비를 관리하는 금호타이어 노조 간부로 근무하면서 ...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7일 -

폐지 주워 모은 돈 든 손가방 훔친 4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고물상의 폐지 더미 위에 놓인 손가방을 훔쳐간 혐의로 4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7시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고물상 입구에서 73살 이 모 씨가 폐지 1.5톤을 팔아 모은 현금 5만 5천 원과 이 씨 휴대전화 등 총 80여만 원 금품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7일 -

고가사다리 소방차 광주에는 없다
(앵커) 광주에는 30 층 넘는 건물이 80 개 동에 이릅니다. 앞으로도 고층 건물은 계속 늘어날 텐데 혹시라도 불이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섭니다. 광주지역 소방서에 있는 고가 사다리차로는 30층은 커녕 20층까지 닿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준공된 광주 북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
우종훈 2018년 12월 17일 -

전대병원 비정규직노조 파업.. 정규직 전환 요구
전남대병원 비정규직노조가 연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오늘(17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대병원의 미화와 주차, 경비와 콜센터 업무를 맡는 서비스직과 시설 관리직들이 올해까지 정규직화가 어려워졌다는 판단 아래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국립대병원은 비정규...
김철원 2018년 12월 17일 -

故 김용균씨 사망사건 광주대책위 꾸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어 숨진 故 김용균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광주지역 단체들이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추모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태안화력 광주시민대책위는 광주YMCA에 고 김용균 노동자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늘(17)부터 매일 정오시간대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
김철원 2018년 12월 17일 -

법무부, 강용주씨 보안관찰처분 면제
출소 이후에도 19년째 보안 관찰을 받았던 '최연소 비전형 장기수' 강용주씨가 감시의 족쇄에서 풀려나게 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7) 보안관찰처분 심의위원회를 열어, 검찰의 청구대로 강용주씨에 대한 보안관찰을 면제하기로 의결했고, 법무부장관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대 의대 재학 시절 간첩으로 ...
김철원 2018년 12월 17일 -

제천참사 1년, 진상평가위 구성 무산
◀ANC▶ 충북 제천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이번 주에 1년이 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진상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은 아직도 마련되지 않고 있는데요. 유가족이 포함된 진상 평가위원회 구성도 무산됐습니다. 충북MBC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안전을 비용으로만 생각하는 인식이 법의 사각지대로 그대로 ...
허지희 2018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