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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하셔야죠" "보낸 돈 돌려달라"
(앵커) 윤 전 시장은 지난 10개월동안 사기 용의자인 김모 씨와 260차례 이상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 중에 몇 건은 공천과 관련됐다고 보고 윤 전 시장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사기용의자 김 모여인이 윤장현 당시 광주시장에게 처음으로 문자메시지를 보...
김철원 2018년 12월 11일 -

"재선하셔야죠" "보낸 돈 돌려달라"
(앵커) 윤 전 시장은 지난 10개월동안 사기 용의자인 김모 씨와 260차례 이상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 가운데 몇 건은 공천과 관련된 게 아닌지 윤 전 시장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사기용의자 김 모여인이 윤장현 당시 광주시장에게 처음으로 문자메시지를...
김철원 2018년 12월 10일 -

윤장현 전 광주시장 "광주시민께 송구"
(앵커)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선거법 위반 혐의와 채용 청탁 혐의 등에 대해서 10시간 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전 시장은 검찰에 출석하면서 시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하면서도 공천 대가성은 부인했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굳은 표정으로...
김철원 2018년 12월 10일 -

동급생 집단폭행 고교생 4명 검거
광주 광산경찰서는 동급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18살 김 모군 등 고교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오늘 (10) 새벽 0시쯤, 광산구 송촌동 18살 조 모군 등 동급생 자취방에 침입해 돈을 갚지 않은 친구들 행방을 대라며 조 군 등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학생 두 명이 말을 맞추...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0일 -

최경환, 5.18 계엄군 성폭력 피해 보상법 발의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성폭력 피해자를 명시하고, 2015년 만료된 보상금 지급 신청기한을 개정안 시행일로부터 1년이내로 연장하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2018년 12월 10일 -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요구하며 노숙 투쟁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해온 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노숙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노숙 투쟁에 들어가면서 시간 끌기를 중단하고 정책 협약에서 약속했던대로 정규직의 80% 수준으로 급여를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노조 측의 요구를 모...
윤근수 2018년 12월 10일 -

'도가니' 광주인화학교 장애인 수련시설 예산 확보
영화 도가니의 실제 무대였던 광주인화학교를 장애인 수련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국비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국비에 인화학교를 장애인 수련시설로 건립하기 위한 실시설계 및 철거비용 15 억 9 천만원을 확보해 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 치료와 교육, 수련과 휴양까지 가능한 전국 최...
2018년 12월 10일 -

공기업 50대 간부 골프치다 돌연사
오늘(9) 오전 11시 50분쯤 나주 세지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공기업 간부 54살 김 모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부터 동료 직원 4명과 함께 골프를 치던 박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8년 12월 10일 -

수확기 농산물 절도 13건..지난해보다 27% 감소
전남지방경찰청은 수확기인 지난 9월부터 90일 동안 도내에서 13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퍼센트 가량 범죄율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진도군 군내면의 농가 창고들을 돌며 시가 9백70만 원 상당의 고추를 훔치거나 나주시 왕곡면의 버스정류장에 말려놓은 고추를 훔친 피...
김진선 2018년 12월 10일 -

서구 아파트서 불 나 2천만원 재산피해
오늘(9) 오전 11시 45분쯤 서구 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팀다리미를 켜놓고 나갔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다리미 가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8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