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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의원직 상실형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시절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 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KBS가 정부 대처의 문제점을 뉴스로 다루자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며 보도에 개입한 혐...
박수인 2018년 12월 15일 -

화순서 차량 70대 할머니 치고 도주..경찰 수사
SUV 차량이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 새벽 1시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에서 78살 김 모 씨가 길가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떨어진 부품 등으로 용의자의 차량이 SUV인 것으로 추정...
우종훈 2018년 12월 15일 -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3차 소송 항소심 원고 승소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3차 소송에서도 원고 승소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항소2부는 근로정신대 피해자 김영옥씨와 최정례 씨의 조카며느리 이경자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재판에서 피고인 미쓰비시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
송정근 2018년 12월 15일 -

"죽음의 외주화 멈춰라"
(앵커) 최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비정규직 청년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광주의 청년단체들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INT▶ 김설/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근본적인 원인은 안전을 등한시하고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회구조에 있다. 외주화가 죽였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고 김용균님...
송정근 2018년 12월 14일 -

"강용주를 옭아맨 19년 족쇄를 풀어라"
(앵커) 최연소 장기수였던 강용주씨는 감옥을 나와서도 20년 가까이 국가의 감시를 받아야 했습니다. 보안관찰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중처벌과 인권침해라는 비판 속에 그를 보안관찰 대상에서 제외할지 여부가 곧 결정되는데... 이제는 감시의 족쇄를 풀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윤근수 2018년 12월 14일 -

목욕탕 지하 보일러실서 불..2천 5백만원 피해
어젯밤(13) 10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목욕탕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손님과 직원 17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보일러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4일 -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5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만취상태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51살 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는 오늘(14)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47%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4일 -

30대 여성 생후 6개월 된 영아 유기..경찰 수사
30대 여성이 영아를 유기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 오후 12시 10분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의 한 무인텔에서 생후 6개월된 여자 아이가 방 안에 홀로 있는 것을 모텔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이의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영아일시보호...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4일 -

호남고속도로서 도로안전시설물 충돌 운전자 사망
어젯밤(13) 11시 40분쯤, 담양군 대덕면 호남고속도로의 한 졸음쉼터 진입로에서 19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앞에 놓인 충격완화장치를 들이받아 이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며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4일 -

삼성전자 회식 성추행 징계 대상 확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회식 자리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징계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부서 회식자리에서 낯 뜨거운 음란 동영상을 직원들에게 보여준 A 부장을 포함해 당시 현장에 있던 두 세명에 대해서도 방조 책임을 물어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여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신체...
이계상 2018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