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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내고 현장 떠난 30대 소방공무원 입건
광주 동부경찰서는 만취 음주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나주소방서 소속 34살 김 모 소방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8)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호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9%인 상태로 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기사 52살 임 모씨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
우종훈 2019년 02월 09일 -

곡성 한 주택서 불..60대 부부 경상
어제(7) 저녁 10시 30분쯤, 곡성군 목사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생활용품 등 45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63살 김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난방용 화목 보일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8일 -

편의점서 흉기 위협해 돈 뺏으려던 60대 검거
광주 동부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60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7) 오후 2시쯤, 광주시 동구 서석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57살 윤 모 씨를 문구용 칼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같은 범죄로 집행유...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8일 -

신안동 주택서 불..1천 7백만원 피해
오늘(8) 오전 8시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다중이용시설 4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집 전체를 태워 소방서추산 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캠핑용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8일 -

설 성수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4곳 적발
광주시가 설 명절 성수식품 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3개 업체가 원산지를 거짓이나 혼동 표시했고, 1개 업체는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3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해당 자치구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통보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8일 -

기독병원 정전..1시간 업무차질
오늘(8) 오전 10시쯤, 광주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기독병원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 가량 업무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 정전으로 중환자실과 수술실은 비상전력을 가동해 정상운영 됐지만, 외래진료실과 원무과 등은 환자 접수가 늦어졌습니다. 한국전력은 인근에서 전선 공사를 하던 중장비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정전이 ...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8일 -

구제역 확산방지 고싸움축제 등 연기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 대보름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던 제37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30일과 3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도 오는 16일 열 예정이던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8일 -

대포통장 보이스피싱 성행
◀ANC▶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수법도 날로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중간에서 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대포통장 보이스피싱'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에 가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작년 12월, 25살 우 모 씨는 구...
강서영 2019년 02월 08일 -

에어필립 무안 출발 국제선 운항 중단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인 에어필립이 무안 출발 국제선 운항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에어필립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노선 운항 중단에 이어 무안- 일본 오키나와 노선도 지난달 17일 취항 이후 20일만에 중단됐습니다. 에어필립측은 승객수 감소로 국제선 운항이 어려움을 겪게 됐다며 여행사 등과 협의를 거...
이계상 2019년 02월 08일 -

가족 생명 살린 안전띠...아직 착용률은 저조
(앵커) 설 연휴 첫 날 광주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7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가족들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어서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남궁 욱 기잡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앞 차를 들이받더니 다리 난간을 뚫고 아래로 추락합니다.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일가족 4명이 탄 차량이 7미터...
남궁욱 2019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