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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재판 받으러 광주 가겠다"
(앵커) 전두환씨가 다음주 월요일 광주지법에 자진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갖은 핑계와 꼼수를 쓰며 이리저리 피해왔는데 법원이 강제구인장까지 발부하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두환씨가 다음주 월요일 광주지법에 출석합니다. 전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
김철원 2019년 03월 08일 -

왜곡처벌법과 진상조사도 난항
◀ANC▶ 망언 당사자가 큰소리치고, 극우세력들은 5.18 피해자를 조롱하고... 이 지경이 되도록 정치권은 뭘 하고 있었는지 따져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태도가 가장 큰 문제겠지만 징계와 법률 개정, 진상조사 등 어느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시작부터 여야 ...
2019년 03월 08일 -

5.18 왜곡 들끓는 민심..
(앵커) 굳게 잠겼던 국회 의사당 문이 열리자 5.18 망언 의원을 퇴출하고 역사 왜곡 처벌법을 처리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들끓는 민심이 이번 주말 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올 예정입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임시국회 개원 첫날, 5월 단체와 시민사회계가 국회 앞에 집결했습니다. 5.18 망언을 한...
2019년 03월 08일 -

근로정신대 피해자 법원에 미쓰비시 자산 압류 신청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측에 피해자들이 법원에 자산 압류를 신청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 등 피해자 4명은 오늘(7) 서울 중앙지법에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자산압류신청을 냈습니다. 압류 대상은 미쓰비시중공업 측이 한국에 소유하고 있...
김철원 2019년 03월 07일 -

광주선관위, 강장제 돌린 조합장 후보 고발
광주시 선관위는 제 2회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광주 모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조합원의 사업장 등 14곳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하고 조합원 8명에게 자양강장제 1박스씩 총 8박스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조합장 선거 ...
2019년 03월 07일 -

제 39주년 5.18 민주항쟁 기념위원회 출범
5.18 기념행사위원회가 올해 행사의 주제를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로 정했습니다. 행사위는 오늘(7) 출범식에서 이같은 슬로건을 발표하고 5.18 왜곡세력의 처벌 등을 올해의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또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17개 광역시*도에 5.18 민중항쟁 범국민기념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
남궁욱 2019년 03월 07일 -

왜곡처벌법과 진상조사도 난항
◀ANC▶ 망언 당사자가 큰소리치고, 극우세력들은 5.18 피해자를 조롱하고... 이 지경이 되도록 정치권은 뭘 하고 있었는지 따져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태도가 가장 큰 문제겠지만 징계와 법률 개정, 진상조사 등 어느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시작부터 여야 ...
2019년 03월 07일 -

윤진보 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 청문회 통과 유력
이용섭 시장 측근인사 논란을 부른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가 인사청문회를 별탈없이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광주시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윤 내정자를 사장으로 선임하면 안 될 결정적인 흠결은 찾지 못했다며 청문회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나열하는 수준에서 보고서를 작성해 본회의에 ...
2019년 03월 07일 -

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저지 총력투쟁대회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전남본부가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갖고 노동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는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제(6)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투쟁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정부와 국회가 탄력근로제 도입에서 나아가 노조활동을 제약하는 내용이 담긴 노동법 개악까지 강행처리하려 하고...
김철원 2019년 03월 07일 -

무기수 김신혜 재심 절차 시작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에 대한 재심 절차가 어제(6)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기겠다"는 말과 함께 비공개 재판에 출석한 김씨는 검찰의 공소사실과 제출 증거 등에 모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재판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9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