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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촬영한 교사 징역 3년
고교생 제자를 상대로 성관계한 장면을 촬영하고 성적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여고 전 기간제 교사 36살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김철원 2018년 12월 21일 -

故김용균씨의 죽음3-정규직화 소극적 광주시
(앵커) 광주시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속도가 민선 7기 들어 눈에 띠게 떨어졌습니다. 노동관련 정책을 선도해 나가던 민선 6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 산하 출자기관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김 모씨는 지난해만 하더라도 기대가 컸습니다. 광주시 ...
남궁욱 2018년 12월 21일 -

광산구금고 선정 관련 광산장학회 추가 압수수색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광주 광산구청 구금고 선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산장학회를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구금고 심사위원 명단 유출 사건을 수사하던 중 광산장학회가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정황이 발견돼 광산장학회 사무실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하드디스크와 업무일지 ...
송정근 2018년 12월 21일 -

윤장현 전 시장 첫 재판 내년 1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첫 재판이 내년 1월 9일로 잡혔습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내년 1월 9일 오전 11시 30분 301호 법정에서 윤 전 시장에 대한 공판 준비기일이 열립니다. 형사12부 재판부는 이미 구속기소된 사기 피고인 49살 김 모씨와 윤 전 시장의 사건을 병합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원 2018년 12월 21일 -

미쓰비시 계열사 경품 내걸고 대회 홍보 논란
미쓰비시가 근로정신대 2차 소송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 상고에 나선 가운데 광주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가 미쓰비시 계열사의 카메라를 경품으로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미쓰비시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물론 대법원 판결조차 우습게 취급하고...
송정근 2018년 12월 21일 -

광주청년유니온 'KB, 하청경비용역 직접 고용해야'
광주청년유니온은 어제(20) 국민은행 광산지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은행이 경비업을 외주화하고 있다며 청년노동자들을 직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10월 이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일하는 28살 청년노동자가 고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는데도 오히려 고객에게 사과해야 했고 해고나 다름없는 수도권...
김철원 2018년 12월 21일 -

5.18 계엄군 유공자 박탈해야
(앵커) 5.18 당시 가장 먼저 시민에게 총을 쐈던 계엄군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돼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다는 사실이 광주 MBC 취재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는데요. 놀랄 일은 그 뿐만이 아닙니다. 5.18 계엄군에게 지급된 보상금과 연금이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에게 지급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월 ...
박수인 2018년 12월 21일 -

카페 '홀더' 개점 7주년... 서로 끌어안고 눈물
(앵커) 이른바 '도가니 사건'의 피해자인 광주 인화학교 학생들의 자립을 도운 카페 '홀더'가 7주년을 맞았습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도록 도운 분들이 축하하기 위해 찾아왔았는데요, 만감이 교차하는 듯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종훈 기자.. (기자) 사건서류를 쥐던 검사의 손에 커피를 나르는 쟁반이 들...
우종훈 2018년 12월 21일 -

중국어선 탈취.. 헬기까지 투입해 나포
◀ANC▶ 불법으로 조업하다 나포된 중국어선을 다른 중국어선들이 탈취해 달아났습니다. 헬기와 해경 특공대원까지 투입한 추격전 끝에 중국 어선 세 척을 다시 나포했습니다. 김양훈 기자 ◀END▶ 무허가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에 고속단정이 접근합니다.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서해어...
김양훈 2018년 12월 20일 -

작업복 세탁소 건립..의지 있나?
(앵커) 광주시의 노동 관련 정책이 후퇴하는 건 아닌지 의심가는 대목은 또 있습니다. 작업복 세탁소 건립 문제인데요. 추진 과정을 보면 정말 의지가 있나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섭 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인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민선 7기 들어 법적 근거가 없다며 백지화될 뻔 ...
2018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