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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리고 결혼 20일만에 부인 살해
◀ANC▶ 석달 전, 한 부부가 여수 금오도로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40대 아내가 숨졌습니다. 그런데 이 사고는 보험금을 노린 남편의 계획적인 살인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50살 박씨가 선착장 주변 도로를 천천히 걸어갑니다. 슬쩍 바다쪽을 바라보고 ...
강서영 2019년 03월 07일 -

5.18 망언 의원 제명 요구 전국집회로 번져
자유한국당이 징계를 지연시키고 있는 가운데 5.18 망언 의원들을 징계하라는 요구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5.18 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오는 9일 전국동시집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전국범국민대회를 통해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의원직 박탈 등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유한국당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2019년 03월 07일 -

5.18 망언 징계는 지연..당사자는 "징계 반대"
5.18 망언에 대한 징계가 지연되는 사이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징계 반대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망언의 당사자인 김순례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자기들의 흠결을 가리기 위해 짜놓은 프레임"이라고 주장했고, 홍문종 의원은 "여당에 끌려가지 않도록 단호한 태...
2019년 03월 07일 -

광주 학교교실 60%는 공기정화장치 없어
광주지역 각급 학교 교실 10곳 가운데 6곳에 공기정화 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광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있는 9천여 개 교실 가운데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된 곳은 42%인 3천9백여 곳입니다. 또 유치원과 특수학교 교실에는 모두 공기정화 시설이 설치됐지만 초등학교 설치율은 5...
김철원 2019년 03월 07일 -

'갑질 혐의' 광주 동구보건소장 소청 기각
광주시가 '갑질 혐의'로 징계를 받은 동구보건소장의 소청을 기각했습니다. 동구보건소장 A씨는 갑질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징계처분 취소 요청을 했지만 광주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말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9년 03월 07일 -

환경미화원 이제는"새벽 아닌 낮에 일한다"
(앵커)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환경이 목숨을 위협할 정도고 열악하다는 건 그동안 누차 지적돼왔습니다. 광주MBC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는데 환경부가 종합적인 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벽에 일을 나서야 했던 환경미화원들.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주기 위함이었는데 ...
송정근 2019년 03월 07일 -

영업규칙 지키라며 보도방 업주 때린 30대 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경쟁 업주 등을 때린 혐의로 34살 안 모 씨를 붙잡아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초,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술집에서 보도방 업주 27살 김 모 씨의 뺨을 때리고, 지난 8일에는 주점 종업원 19살 박 모 씨에게 소주병을 던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광주MBC뉴스 2019년 03월 07일 -

5.18 왜곡 들끓는 민심..
(앵커) 북미 정상회담과 미세먼지에 가려 관심에서 멀어졌던 5.18 망언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회 개원을 계기로 5.18 역사왜곡을 처벌하라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임시국회 개원 첫날, 5월 단체와 시민사회계가 국회 앞에 집결했습니다. 5.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 ...
2019년 03월 07일 -

전두환, "재판 받으러 광주 가겠다"
(앵커) 전두환씨가 다음주 월요일, 광주 재판에 자진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부인 이순자씨도 함께 올 예정입니다. 강제 구인만큼은 피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두환씨가 다음주 월요일 광주지법에 출석합니다. 전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광주MBC와의 통화에서 "전두환 전...
김철원 2019년 03월 07일 -

보험금 노리고 결혼 20일만에 부인 살해
◀ANC▶ 석달 전, 한 부부가 여수 금오도로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40대 부인이 숨졌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 이 사고는 보험금을 노린 남편의 계획적인 살인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50살 박씨가 선착장 주변 도로를 천천히 걸어갑니다. 슬쩍 바다쪽을...
강서영 2019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