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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 횟집 2곳,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전남지역 횟집에서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4일에는 여수, 6일에는 광양에 있는 횟집 수족관 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현장에서 해당 업소의 수족관 물을 교체하고 조리도구 ...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광주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발견
일본 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광주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7일 광주시내 수변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며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작년 8월 광주에서는 50대 남성이 일본뇌염에 감염돼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폭염 속 4살 여아 차량에 갇혔다 20분만에 구조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면서 폭염 경보가 내려진 광주에서 4살 여아가 차량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어제(2)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주차장에서 4살 주 모양이 차안에 갇혔다 2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 양의 아버지가 실수로 열쇠를 차 안에 두고 문을 잠근 것으로 보고 정확한 ...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경찰, 동창 물고문 사건 주도학생 2명 구속영장
광주 광산 경찰서는 중학생 동창을 물고문 하는 등 집단으로 폭행한 고교생 2명을 구속하고 가담학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16살 A 군 등은 최근 1년간 광주 광산구 일대의 모텔 등에서 중학교 동창인 피해자를 물고문하고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입니다 학교 폭력을 주도한 해당 학생들은 시교육청...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가짜 도박 사이트 개설 1억원 가로챈 20대 구속
광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가짜 도박 베팅사이트를 개설해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이 모 씨 등 20대 남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스포츠 경기 결과의 예상 정보를 주겠다"고 광고한 뒤 연락해 온 18명을 가짜 사이트로 유도해 투자금 1억원을...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폭염속 폐지 줍는 노인 광주에 748명
무더운 여름에 폐지 줍는 노인들이 광주에 74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가 올 상반기에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동구 131명을 비롯해 광주 지역에 모두 748명의 어르신들이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이들에게 여름에 시원하게 두를 수 있는 쿨스카프형 수건을 지급하고 무더...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광주·전남지역 여성, 가정생활 만족도 낮아
광주전남지역 거주 여성의 가정생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여성의 삶' 통계에 따르면 13세 이상의 여성 인구가 느끼는 가정생활 스트레스가 광주는 47.7%, 전남은 51.2%로 남성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또 가정생활에서 남녀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하고...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별량 1터널 추돌사고..2명 경상
오늘 오후 1시쯤 순천시 별량면 별량 1터널 안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가 한 시간여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김 모 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휴가철 안전거리 확보 등 도로교통법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사전투표용지 단체카톡방 올린 체육회 관계자 벌금형
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용지를 찍어 단체 채팅방에 올린 7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군 단위 체육회 간부 44살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직원 6 명에게 각각 벌금 3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사전투표를 한 뒤 휴대전화로 투표...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 -

경찰, 인터넷 전문은행 계좌 악용 수사 착수
인터넷 전문은행 계좌를 이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의심 범죄가 발생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아르바이트 알선업체의 권유로 인터넷 전문은행 계좌를 만들었다 대포통장으로 이용당한 피해자 23살 김 모 씨 등 4명을 1차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통장에 돈을 입...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