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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 사업단, 13억 설비구매 '허술'
국비와 시비, 13억 원이 투입되는 농산물 가공설비의 구매결정 과정이 허술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입니다. 사단법인 빛그린 매실사업단은 시 보조금 등이 투입되는 매실 농축액 설비업체 선정 과정에서 심사평점 집계방식을 바꾸는 등 혼선을 빚어 참여업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총 8명인 심사위원 선정 과정도 당...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광주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격리 조치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격리 조치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39살 고 모씨가 발열과 기침 콧물 증상이 나타난다며 메르스 감염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오늘 서구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고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아랍에미리트에 출장을 다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고 씨를 열이 심하지 않아 메...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포스코 하청노조 근로자도 정규직" 판결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들도 정규직으로 간주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 민사2부는 포스코 광양공장의 사내하청 근로자 15명이 낸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금속노조는 포스코와 맺은 근로계약이나 근로조건 등으로 볼 때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해왔다는 원고의 주장을 재판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아시아나 또 기체 결함..피서객 불편
◀ANC▶ 피서철 아시아나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잦은 고장을 일으키면서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에 가려던 피서객들이 공항에서 6시간동안 발이 묶여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커다란 짐을 든 피서객들이 지친 표정으로 공항에 앉아있습니다. 오전 11시 출발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무좀 악화됐다' 의사 살해하려 한 50대 징역형
무좀치료를 받다 병세가 악화되자 자신을 치료하던 의사를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항소심 법원도 원심과 같이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했습니다. 광주고법은 57살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은 살인의 고의를 뒷받침하며, 행위의 위험성 또한 대단히 높았다며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광주시교육감, 시선관위 상대 소송서 일부 승소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선거보전비용액 반환명령 취소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시선관위가 지난해 장 교육감에게 처분한 선거비용 1억 3천여만원 반환명령 가운데 유죄로 인정되는 8백여만원을 제외하고는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해 시선관위는 장 교육감의 선거홍...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트럭 등 차량 3대 연쇄 추돌..1명 부상
어제(16) 저녁 7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신용동의 한 지하 차도 인근 도로에서 트럭 2대와 승합차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트럭이 불에 탔고, 트럭 운전자 59살 박 모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3차선에서 트럭을 몰던 46살 박 모씨가 2차선에 있는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선 변경을 하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교도소 피하려..' 메르스 허위신고 30대 실형
집행유예 기간 음주운전 적발로 교도소에 가게 되자 메르스 허위신고를 했던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은 메르스에 감염됐다며 허위신고해 구속 기소된 34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천만원의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혼란을 악용해 허위 신고를 해 죄질...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경찰, 뒷돈 받은 중흥건설 임직원 수사 마무리
입찰과정에서 하도급업체에게 수억원을 받은 중흥건설 직원 10여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 편의 제공을 대가로 하도급업체로부터 2억 6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 등으로 광주 중흥건설 임직원 등 10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하도급업체로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휴대전화요금 선결제시 경품" 사기단 검거
휴대전화 요금을 선결제하면 경품을 준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방문판매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2014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휴대전화 요금 수개월 치를 신용카드로 선결제하면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을 주겠다고 속인 뒤 140여명으로부터 2억 3천만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39살 조 모씨를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