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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호남본부, 위법영장집행 손해배상청구
철도노조 호남지역본부가 지난 파업 때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불법이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지난 파업 당시 경찰 수사관들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숙박업소에 노조 지부장과 가족들의 신상을 유포하고, 무단으로 가택수색하는 등 불법을 일삼았다며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장례식장서 부의금 절도, 경찰 수사 나서
장례식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부의금통을 통째로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1)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장례식장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58살 김 모씨의 부의금 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청바지와 검은색 자켓 차림의 30대 중반으로 보...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나주 혁신도시서 트럭끼리 충돌, 2명 사상
오늘 오전 11시쯤, 나주시 산포면 혁신도시 우정사업국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1톤 트럭이 충돌해 1톤 트럭 동승자 80살 임 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53살 황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차로가 황색점멸등만 있어 사고가 잦은 구간이라며 두 차량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철도노조, 불법 수사 경찰 소송
철도노조 호남본부가 경찰이 불법적인 강압 수사를 자행했다며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철도노조는 "광주의 한 경찰서 수사관들이 체포영장 신청대상이라는 이유로 노조 간부를 비롯한 가족들의 주소와 주민번호 등의 인적사항을 작성한 유인물을 주변에 뿌리는" 등 불법 강압수사를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향응검사' 변호사 개업 논란
(앵커) 최근 언론인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직행한 인물의 직업윤리가 논란이 되고 있죠. 검사와 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주지검의 한 검사가 향응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작년에 면직 처분을 받았는데 최근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이런 일 막으려고 입법이 추진되는 와중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첫소식 김인정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부모싸움에 애꿎은 아이들만 희생
(앵커) 부모싸움에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이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숨을 앗아간 부부싸움의 원인을 알고 보면, 겨우 이런 문제 때문에 그런 건가 분노가 치밀 정도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태어난 지 50일이 채 안된 김 군이 숨졌습니다. 돈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0일 -

농아인들, 농아인협회 정상화하라
(앵커) 광주 농아인협회가 무려 9년째 내분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래저래 불편을 겪고 있던 농아인들이 협회 운영을 하루빨리 정상화하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들이 광주시청앞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농아인협회가 내부적으로 9년째 분쟁을 벌이면서 파행 운영이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0일 -

근로정신대 피해자 3.1절 앞두고 피해보상소송
3.1절을 앞두고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이 전범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근로정신대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쓰비시를 상대로 승소한 원고 할머니들이 아닌 다른 피해 할머니와 유족 등 6명이 오는 27일, 광주지법에 소장을 접수합니다. 배상청구액은 지난 소송과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0일 -

실내 흡연 여전..단속 실효성은?
◀ANC▶ 올해부터 PC방과 100제곱미터 이상 음식점 등에서 전면금연이 실시됐지만 실내 흡연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금연 단속 현장, 김진선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END▶ ◀VCR▶ 한 평 남짓한 공간을 나눠 흡연실을 만든 목포의 한 PC방. 전면금연 두 달째지만 아직 곳곳에서 담배연기가 뿜어져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0일 -

무면허 벌침 시술 5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무면허 벌침 시술로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51살 남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지인 홍모씨의 목 뒤와 손가락 등 7곳에 무면허로 벌침을 시술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씨는 벌침을 시술받은 직후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을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