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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하천서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하천에서 71살 신 모 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어젯밤 술을 마신 뒤 귀가하다 1M 높이 하천 다리 위에서 실족한 게 아닌가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 -

염전 노예 사건 경찰 유착의혹 감찰 착수
이른바 '섬 염전 노예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염전 운영자와 지역 경찰의 유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염전 관할 경찰이 염전에서의 노동 착취 행위를 알고도 묵인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감찰팀을 파견해 조사하는 한편, 오늘(12) 사건이 발생한 신안군 신의도를 방문...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 -

방극성 광주고법원장, 장병우 광주지법원장 취임
광주고등법원장과 지방법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방극성 신임 광주고등법원장은 취임식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법부의 신뢰를 강화할 것을 판사들과 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장병우 신임 광주지법원장도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판결로 법원의 신뢰를 쌓아가자며 취임사...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 -

성추행 검사 '감봉 1월', 청탁 검사 '견책'
사법연수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난 광주지검 목포지청 소속 안 모 검사에게 법무부가 감봉 1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안 검사는 지난해 10월 전임지에서 검사실 직원들과 회식을 하던 중 직무대리 실무수습을 하던 사법연수생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드러나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해 3월 광주...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 -

사회서비스 보조금 부당수령 체육인 적발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회서비스 이용권과 관련해 정부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52살 박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모 생활체육회 운영자 박 씨 등은 지난 한 해 사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운동 상담 등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조금 2천 4백만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해범 징역 22년
어린 딸을 데리고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던 여주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11월 11일 구례군의 한 편의점에서 젖먹이 딸을 업고 일을 보던 여주인 35살 김 모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7살 장 모씨에 대해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새벽시간...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 -

향응검사 변호사 개업 논란
(앵커) 향응 접대를 받아 얼마전 면직 처분됐던 검사가 8개월만에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이런 일 막으려고 개정안까지 입법예고 돼있지만 비리판검사들 변호사 개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광주지검에서 일하다 지난해 6월 면직처분된 37살 강 모 검사. 지난 2010년 화상경마장 뇌물사건 수사에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2일 -

공사장에서 구리 훔친 20대 구속영장
광주 서부경찰서는 신축공사장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구리전선 등을 훔친 혐의로 2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밤 11시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의 한 원룸 신축공사장에서 건물에 설치된 3백만 원 어치의 구리 전선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30차례에 걸쳐 3천 1백만...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금품 제공 의혹 서광주농협 이사 후보 입건방침
서광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금품제공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따르면 서광주농협 조합원 56살 김 모씨가 이사 선거 입후보자 68살 백 모씨에게 현금 120만 원을 받았다고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백 씨는 이에 대해 돈을 준 사실을 인정하며 이사 후보직에서 사퇴한다면서도 대가성...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부모 싸움에 또 애꿎은 아이들만 희생
(앵커) 부모싸움에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이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숨을 앗아간 부부싸움의 원인을 알고 보면, 겨우 이런 문제 때문에 그런 건가 화가 날 정도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태어난 지 50일이 채 안된 김 군이 숨졌습니다. 돈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아...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