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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적조, 경보에서 주의보로 대체
남해안의 적조 경보가 주의보로 대체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완도와 여수지역에 내려졌던 적조 경보를 적조 주의보로 대체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안의 적조는 바다 수온이 내려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세력이 약화되기 시작했고, 최근 조사에서는 유해성 적조 생물의 밀도가 경보 수준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세월호 가족 임시거처 '실내체육관' 변경 요구
진도 군민들이 진도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임시 거처를 진도자연학습장 등 다른 장소로 옮겨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사고 직후 진도의 유일한 종합체육시설인 실내체육관이 임시 거처로 사용됐지만, 실종자 수색 장기화로 인한 각종 행사 취소로 진도군민들의...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순천시장 선거 허위사실 유포 선대본부장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허석 후보측의 선대본부장 문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문씨는 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6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무소속의 조충훈 후보가 마약 성분이 섞인 커피를 자주 마셔 고발됐다는 주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허위 사실을 유포한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숨진 육군 상병, 선임병에게 지속적 언어폭력
광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원도 육군 모 부대 소속 22살 강 모 상병이 선임병에게 언어폭력을 당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8군단 헌병대는 오늘(27) 국군함평병원에서 유족을 상대로 비공개 중간수사 발표를 갖고, 강 상병이 제대한 선임병에게 지속적인 폭언과 욕설을 들어왔다고 확인했습니다. 헌병대는 추가 조사...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여수 백야대교 살인' 주범 무기징역 확정
대법원은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주범인 33살 신 모씨와 범행을 공모한 33살 김모 여인과 서모 여인에게는 징역 15년과 징역 12년을 각각 원심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사망 보험금을 노리...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 -

부실고박 세월호, 15도만 기울어도 화물 쏟아졌을 것"
세월호 화물이 제대로 결박되지 않아 배가 15도만 기울어도 화물이 쏟아졌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항만하역 전문가 고상환씨는 '지침대로 화물을 결박하면 배가 35도 정도까지 기울어도 움직이지 않지만 세월호의 화물 적재상황은 15도 정도만 배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 -

조선소에서 협력업체 직원 화물차에 치여 숨져
어젯밤(25) 8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안에서 협력업체 직원 52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차에서 내린 장 씨를 동료가 미처 보지 못하고 차량을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 -

이장들에 화장품 돌린 전남도의원 동생 집행유예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전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형을 도우려고 마을 이장들에게 화장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동생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범행을 공모한 공무원 2명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당시 담양군의원이던 형의 도의원 출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 -

(카메라 리포트)방치된 차량불법 광고
(앵커) 카메라 기자의 시선으로 문제점을 고발하는 카메라 리포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불법 광고 차량이 도심 한복판에 장시간 흉물로 방치돼 있는 현장을 고발합니다. 김영범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 화면) ◀VCR▶ ◀END▶ ◀ANC▶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 -

화물차 불법증차 업자*브로커 3명 추가 구속
화물차 불법증차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관련자 세 명을 추가 구속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그제(24일) 화물차 불법증차와 관련해 공문서를 위조하고 뇌물을 준 혐의로 브로커 김 모씨와 업자 등 3명을 추가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9일에도 이 사건과 관련해 업자 2명을 구속했었습니다. 한편,...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