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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귀태 현수막' 광주 2개 구청 압수수색
일명 '귀태 현수막'과 관련해 경찰이 광주 북구청과 광산구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와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낮 노조사무실과 노조 간부가 근무하는 사무실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공무원 노조가 게시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귀태 현수막'을 내건 행위가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금...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1일 -

전공노 '귀태 현수막 경찰 압수수색 유신시대 발상'(v
경찰이 광주지역 두 개 구청 공무원 노조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전국공무원노조가 '공안몰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공노 광주지부와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이 플래카드 한장, 전단지 몇 장을 갖고 소환에 압수수색을 했다"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유신시대의 발상...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1일 -

경찰, 입찰 의혹 정부통합전산센터 압수수색
경찰이 전산용역 입찰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본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광주시 풍암동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수사관들을 보내 입찰 관련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정부통합전산센터 유지보수 사업 입찰 과정에서 응찰한 광주의 모 업체가 공무...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1일 -

함평에서 3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오늘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도로에서 33살 유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 씨와 평소 알고 지내는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0일 -

로비스트 협박, 거액 뜯은 40대 징역 1년
광주지법은 육군 로비스트를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48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이씨를 고용해 육군본부가 발주한 행정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권 수주에 응했으나 실패하자 로비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이씨로부터 1억 5천만원을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0일 -

수십 억 보조금 가로챈 농협조합장 등 무더기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농기계 판매업자와 짜고 관련 서류를 위조해 수십 억의 국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함평 모 농협조합장 51살 정 모 씨와 판매업자 허 모 씨등 4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형농약살포기기인 2억 원 상당의 광역방제기를 구입하면서 관련 서류를 위조해 ...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0일 -

컴퓨터 훔친 원전직원 동기 "게임 즐기기 위해"
사무실 컴퓨터를 훔친 것으로 드러난 한빛원전 직원의 범행 동기가 컴퓨터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영광경찰서는 한빛원전 직원 29살 노 모씨를 조사한 결과 최신 게임을 즐기기 위해 지난달 2일 사무실 컴퓨터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노씨가 훔친 컴퓨터에 발전소 운용 핵심정...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0일 -

시민주권행동, '국정원 내란음모 사건 특검 실시해야'
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시민주권행동은 오늘(10일) 옛 삼복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이 내란음모 사건을 통해 정치의 전면에 서서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며 국정원 특검 실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로 위기에 몰린 국정원이 국면전환용 마녀사냥인 '내란음모' 사건을 만들어냈다며 국정...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0일 -

(리포트) 경찰, "귀태 현수막" 구청 압수수색
(앵커)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른바 '귀태 현수막'과 관련해 경찰이 광주지역 두 개 구청 공무원 노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공무원노조가 공안정국 시류에 편승한 과잉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광주 북구청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북구청 앞에 내걸린 '귀태가 ...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0일 -

(리포트) 전두환 추징금 납부에 "면죄부 안될 말"
◀ANC▶ 전두환씨 일가가 대국민 사과문을 내면서 16년만에 미납 추징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 재산이 29만원이라던 전씨의 말이 거짓이었음을 스스로 밝힌 겁니다. 광주시민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것이 광주 학살에 대한 면죄부가 돼서는 안된다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