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알린 독일인 폴 슈나이스 목사 별세
5.18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한국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독일인 폴 슈나이스 목사가 오늘(11) 향년 88세를 일기로 독일에서 별세했습니다.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상임목사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국의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헌신해 온 슈나이스 목사는 1980년 5.18 당시 일본에 있던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에게 광주 상황...
김철원 2022년 02월 11일 -

5.18 조사위, 내년 5월 '발포 명령 체계 실체' 밝히기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내년 5월 발포 명령 체계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5.18 조사위는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1980년 5월 19일 국방부장관실에서전두환과 노태우 등 신군부 핵심 인사 9명이광주진압작전을 논의한 사실 등을 확인했고,내년 5월까지 발포명령 체계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최...
이다현 2021년 12월 27일 -

신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에 홍인화 씨 임명
광주시가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연구실장을 기록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홍 신임 관장은 7명이 지원한 공개모집에서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선발됐습니다.개방형 직위인 기록관장은 5.18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국내외 민주 인권 분야 교류 업무 등을 맡게 됩니다.
송정근 2021년 12월 18일 -

5.18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이어져
(앵커)지난 5월 헌법재판소는 국가로부터 피해보상을 받으면 정신적 손해배상소송을 할 수 없게 한5.18 보상법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이후 전국의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가족이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소송을 잇달아 내고 있는데요.5.18 당시 대구지역 대학생들의 소송도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2021년 12월 06일 -

세계인이 바라본 5.18 아카이브 컨퍼런스 개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10주년을 기념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됐습니다.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세계와 나누는 5.18연대 정신'이라는 주제로각 나라별 국가폭력 사례를 통해세계 각국과 연대하고, 민주 인권 평화의 의미를 제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기록관은 또전두환 사망으로 ...
송정근 2021년 11월 30일 -

헬기 사격 증언 "고 이광영씨" 영면
(앵커)5.18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40년 넘게 고통스럽게 살아왔던 고 이광영 씨가오늘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됐습니다.고인의 고통을 평생 옆에서 지켜본 가족들,그리고 1980년 당시 국가폭력에 의해 같은 상처를 입었던 5.18 부상자들도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지켰습니다.이다현 기자입...
이다현 2021년 11월 26일 -

5.18 총상 피해자들.."41년째 지속되는 고통"
(앵커)5.18 때 계엄군의 총에 맞고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리던 이광영 씨가스스로 삶을 정리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죠.이 씨 뿐만 아니라 5.18 당시 입은 총상 후유증으로아직까지도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는 생존자들이 많습니다. 총상 피해자들은 한 목소리로 국가 차원의 실태 조사와 총상 전문 의료 시스템이 절실하다...
이다현 2021년 11월 25일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무기한 연기..공소기각 절차 예정
전두환이 사망하면서 민사 재판에 이어다음주 열릴 예정이었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재판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1부가항소심 재판의 공판기일 변경 명령을피고인 전두환 등에게 내림에 따라오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항소심 재판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당초 재판부는 29일 변론을 마무리하고 구형 절차까지...
송정근 2021년 11월 25일 -

전두환 숨진 날.. 5.18 유공자 고향에서 숨진 채 발견
(앵커)전두환이 숨진 어제,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돼평생 후유증에 시달린 5.18 유공자가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유서에는 '5.18에 대한 원한, 서운함을 모두 잊고 아버님 품으로 가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양정은 기자입니다.(기자)전남 강진군 군동면의 한 저수지.5.18 국...
양정은 2021년 11월 24일 -

전두환 가짜 뉴스..대구도 우려
(앵커)전두환이 아무런 반성과 사과없이 사망하면서 전두환의 정치적 고향이었던 대구에서마저 5.18 가짜 뉴스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은 가짜 뉴스를 없애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역사적 심판은 계속돼야 한다'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 도건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전두환은 ...
도건협 2021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