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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260m 개설..도심관통도로 '하세월'
(앵커)공사 착공 17년간 260m를 개설하는데 그친 거북이 도로공사 현장이 있습니다.목포시 원도심 관통도로인데요,공사기간이 늘어나면서 사업비는 두배 가까이 늘고, 원도심 활성화는 요원한 상황입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목포시 목원동의 편도 1차로 주변 건물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장맛비 속에 ...
신광하 2024년 07월 18일 -

신재생에너지가 전남 먹여 살린다
(앵커)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생산증가와 글로벌 RE100참여 확대, 분산에너지법 시행 등이 전남 지역경제에 대단히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전력가격인하 효과가 최대 6만 명이 넘는 신규 고용인력을 창출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지역의 전력 자립률은 지난 2023년기준...
김윤 2024년 07월 18일 -

올여름 적조는 예년보다 빠를 듯...조기 방제에 주력
(앵커)고흥 연홍도 앞 바다에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적조 대응 모의훈련이 실시됐습니다.최근 4년간 적조 피해가 없었던 전라남도는올해 적조 발생 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보고신속한 조기 방제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고흥군 금산면 우두마을 앞 바다.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
최우식 2024년 07월 18일 -

해양 재난 발생시 희생자 확인 어떻게?
(앵커)바다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희생자들을 안전하게 인계하고 신원을 파악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바닷물에 시신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국내에선 처음으로 해양 재난 사고 희생자들의 수중 과학 수사가 실제처럼 마련됐습니다.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만입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
최황지 2024년 07월 18일 -

"양양 못지않다"...남도의 숨은 서핑 명소 '고흥'
(앵커)서핑하면 강원도 동해안을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남도에도 숨은 서핑 명소가 있습니다.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좋은 파도와 여느 해변보다 여유롭게 서핑을 즐길 수 있어벌써부터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입니다...
김단비 2024년 07월 18일 -

'모 먹는 왕우렁이' 수거로 피해 줄인다
(앵커)월동한 왕우렁이가 잡초는 물론 어린 모까지 먹어치우는 피해가계속되다보니 우렁이를 제때 수거하는 작업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요.고령의 농민들이 개체수가 폭증한왕우렁이를 모두 수거하기에는 벅차다보니지자체와 농협도 함께 나섰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130ha의 친환경 벼 재배 단지....
서일영 2024년 07월 18일 -

'해양 치유 견인' 공단 출범..산업 활성화 기대
(앵커)완도군 최초의 공기업,해양치유센터를 담당할 공단이 출범식을 갖고본격 운영에 돌입했습니다.완도군은 전문가 집단인 공단과 함께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해 11월 문을 연 완도해양치유센터.평일 오후에도 해양치유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해조...
박종호 2024년 07월 17일 -

우리가 몰랐던 임자도 '핏빛 역사'.. 유해발굴 개토제 열려
(앵커)한국전쟁 기간이던 지난 1950년 10월 서남해의 섬 임자도에서는 공권력이 아닌 이념에 따라 대규모 민간인 희생사건이 있었습니다.한반도의 총성이 그친지 74주년이 되는 올해임자도의 '핏빛 역사'를 해소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희생자 유해발굴이 시작됐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금은 다리로 연결된...
신광하 2024년 07월 17일 -

박람회장 사후활용 좌초?...시민사회 "강경 대응"
(앵커)정부가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3천 6백억 원을 내년까지 상환하라고 요구하면서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박람회장 사후활용이 또 다시 좌초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시민단체는 총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가 박람회장을 인수한 건 지난해 5월.당시 부채로 남아 있던...
문형철 2024년 07월 17일 -

경전선 노선 결정 임박‥"지하화 바람직"
(앵커)도심 통과로 지역사회 반발이 거셌던순천역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곧 노선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기존 철도를 지하로 넣거나, 도심을 우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데전문가들은 지하화가 낫다는 의견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경상남도와 전라남도, 동서를 잇는 간선철도 경전선입니다.순천역에는 무궁화호 ...
유민호 2024년 07월 17일